448화를 보며 저만의 생각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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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열코풀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4-01-06 11:39 조회5,589회 댓글2건본문
안녕하세요.
재미 있게 항상 눈팅만 하다가 글한번 남겨 봅니다.
철혈귀검에게 공격을 퍼부은후 한비광이 위를 처다보며 " 이건...? "
이라고 말을 합니다. 과연 이건 천검대를 보고 한 말일까요?
다른 누군가 있는걸 한비광이 느낀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어... 진풍백이나... 망토... 흑풍회... 등등...
그리고 한비광이 천검대에게 한방 먹은후... 많은 인원을 상대 하려면 어떤 무공을 쓸지...
저의 바램은 화룡을 불러냈으면 합니다. ㅋㅋㅋ
하늘 높이 솟은 화룡의 기운을 보고 혈뢰가 헉... 하고 놀래며 격전지로 빠르게 이동하여
한비광을 보고 놀라는 모습을 빨리 보고 싶어서요..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 이였습니다.
열혈강호 화이팅 ...
댓글목록
혈뢰님의 댓글
혈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도 혈뢰의 대사가 잊혀지지가 않는군요 당신에게 칼을 겨눈걸 영광으로 생각하겠소
도종의 맥을 잊는 자로서 짧은시간 발전한 한비광을 보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정말 기대됩니다.
광속님의 댓글
광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성지순례 합니다 ㅡ_ㅡ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