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예상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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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4-03-08 16:06 조회3,593회 댓글2건본문
제생각에는 이름이 갑자기 기억이 신지 18위 암천검무 그넘이랑 싸울테처럼 다른사람들은 구경 및 설명이고
복면남과 비광이의 대결이 될꺼 같네요(복면남이 앉아서 기다릴꺼 같으면 아예 안나타났을듯)
당연 풍연이 내 먹이다 하겠지만 담화린이 사형과 내검을 찾겠다고 하고 여기서 비광이가 검을 찾아주겠다는 약속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대결구도가 될꺼 같습니다.
천검대는 비광이의 빙백신장이후 약간 쫄아서 못이기는척 빠져있다고 대결이후 도착하는 흑풍회와 한바탕 할듯 싶네요
변칙사항으로는 담화린이 다시 복마화령검을 손에 넣는다던지 풍연의 어느쪽에서도 서지 못하는 입장때문에 모두에게
적인 복면남을 상대하는게 낫겠다라고 생각한다든지 아무리 외지라해도 신지내에서 몇일동안 이어진 내전이 일어나고
있는데 천신각 및 지신각에서 모르진 않을꺼 정도 되겠네요
댓글목록
혈뢰님의 댓글
혈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예상은 복면남 VS 한비광 담화린 풍연 매유진의 합동
이렇게 예상이 되네요 복면남이 나타나게 되고 풍연은 과거 굴욕을 갚는다는 대사로 인해 철혈귀검이 풍연과 한비광 무리와의 사이를 알게 될거같고 풍연이 철혈귀검에게 잠시 물러날것을 명령하겠죠?? 대결이 끝난후 신지까지 무사히 대려다 준다는 풍연의 약속으로 철혈검귀와 이하 천검대는 빠지게 될거같습니다
전 바라는게 철혈귀검과 한비광이 싸웠을때보다 더 굉장한 포스로 복면남과 싸워 철혈귀검이 저분이 나와 싸울땐 봐주신거구나.....라는 생각을 갖게끔 했음 합니다
도종의 대표라는 도존일지도 모르는 인물이 검존도 아닌 십대검존과 비등하단것은 좀 모양새가 나질 않습니다 제 주관적인 바람이긴합니다 ㅎㅎ
혈뢰가 바라보고 있을때 혈뢰가 썼던 마강삼환도라던지 번천복지를 따라하는 천재성을 보여줘서 그 무뚝뚝한 혈뢰가 놀라는 장면도 은근 기대했는데 좀 아쉽군요 ㅋ
amicus님의 댓글
amic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흑풍회는 아직 안올듯.
대륙에 황사가 심해서 길을 잃어버렸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