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1화 역시 예상대로흘러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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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성내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4-02-28 20:50 조회4,509회 댓글1건본문
저번에도 제가 글올렷는데 귀검은 역시 늘무였네요
진작에 빨리 저런모습을 보여줘야하는데 임부장의 인생극장찍는다고 엄청 돌아서 결국이제 시작이네요
귀검들고 나올떄 제느낌은 아 또 분량 엄청 잡아먹겠구나 ㅜ.ㅜ
역시 마지막에 망토 등장하면서 마무리
망토랑 인생경기 할판인데 십대검존한테 저리 쩔쩔매야하는걸까 생각도되고
내용은 알차고좋은데 15일 또 기다려야하고 내용의 진전없으면 아주 미쳐버릴것같네요 ㅋㅋㅋㅋ
댓글목록
혈뢰님의 댓글
혈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귀검 마디마디 보면서 늘어나는거 아닌가 했는데 맞네요 ㅎㅎ 한비광 스타일이 권투로 치면 슬로우 스타터라 철혈귀검과 싸운게 전부는 아니라 보여집니다
스토리상 철혈귀검과 한비광의 승패를 운운하기보단 복면남(웬지 좀 웃겼음 이름이 ㅋㅋ)의 등장과 결투로
어떤 계기가 되어 신지로 입성하게 되는건 아닌지 예상이 듭니다 아마도 복마화령검을 들고나와 신물이 4개가 되어 약속했던 풍연이 데리고 가겠죠? 복면남이 한비광을 살려주고 간거보면 악의는 없는거같긴한데 다음 스토리 전개가 어떻게 이루어질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