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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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5-12-05 03:39 조회5,488회 댓글1건본문
이제 매번 똑같은 패턴은 지겹습니다.
한비광 털리고 담화린이 구해주고 ->1
꼭 누군가 들쳐메고 싸우는 장면 ->2
(괴개때도 그렇고 이번 복면남도 그렇고)
스토리전개 질질 끄는방식 ->3
(진짜 지겨움... 기혼진 자체복원 부터 이번 동굴에서 끝나지 않는 전투씬낀지)
한비광 털리고 담화린이 구해주고 ->1
꼭 누군가 들쳐메고 싸우는 장면 ->2
(괴개때도 그렇고 이번 복면남도 그렇고)
스토리전개 질질 끄는방식 ->3
(진짜 지겨움... 기혼진 자체복원 부터 이번 동굴에서 끝나지 않는 전투씬낀지)
댓글목록
시니어님의 댓글
시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저도 비슷한 생각이지만요..ㅎ 백강이 이미지가 몇화째 너무 강한게 오히려 더 부담이 되더라구요.!!모름지기 주인공은 한비광.담화린인데..존재감이 바닥입니다..그려~!...물론 작가님 생각이 있으시겠지만 너무 오래 기절해 있는 메인주인공 한비광이 너무 백강의 그늘에 가려져 있는게 안타깝습니다..좀더 일찍이라도 툭툭털고 일어나 열강의 주인공답게 밀리고 모자르더라도 이겨내는 모습이 더 한비광다운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