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돌격대는 각각 백강과 도월천을 맡고 있는듯합니다.
하지만 백강은 현재 천마신궁을 비워놓은 상태이고 특별한 비밀임무를 수행중인것으로 보여져
1돌격대는 그냥 천마신궁에 남아 천마신군을 보필하는듯합니다.
10년전 송무문과의 전투이후 4돌격대는 전멸하고 이후 초고수들로 다시 4돌격대를 부활 시키게됩니다.
이들은 단순히 천마신군의 직속 돌격대를 떠나 첩보나 정보를 다루는 소위 국정원의 성격이 강하다고 생각되네요. 음..대장간의 서열은 독고결과 황보웅이 1순위이며 그 다음이 지현..그리고 나머지는 비슷할듯
신지 괴멸후 천마신군 사후에도 지현은 여전히 4돌격대장이며 1돌격대장은 흥균이라고 하네요

1돌격대 백강 2돌격대는 도월천 3돌격대는 진풍백  4돌격대는 천마신군  5돌격대는 초운현 6돌격대는 최상희 7돌격대는 한비광  돌격대 대장중 실력자는  1돌격대대장(독고결)2돌격대대장 (황보웅?이름이잘 ㅎ) 두사람이 젤세다구하더라구요 사파에서 길드려지지않을거 같은 고수라고 괴개가 그때 언급햇어요 그리고 4돌격대대장(지현)  그리고 나머지 돌격대장들은 비슷비슷하지않을까요?

스토리상 흑풍회 조직에 대해서는 7돌격대까지 언급이 되었습니다.
예상할수 있는것이 흑풍회 조직의 개편은 그 조직의 우두머리를 필두로 만들어지는거 같네요.
즉 그 조직의 수장은 천마신군의 제자.

10년전 남부지역 탈환을 위해서 흑풍회 4돌격대가 파견돼었습니다
그때 송무문을 치로 갈때 이끌었던 제자는 언급이 없네요.
또한 4돌격대는 흑풍회내에서도 베일에 가려진 조직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윗분말대로 10년전 천마신군의 제자는 백강, 도월천, 진풍백
그이후 제자입문은 초운현,최상희, 한비광으로 된것이 아닌가 볼수 있구요.

10년전 홍균은 4돌격대 평회원이었고,
지금현재 한비광을 보필하는 7돌격대장으로 승격됐습니다.
즉 제자가 늘어날때마다 그를 보필할 흑풍회조직이 늘어나는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아무리 초고수라고하더라도 천마신군의 제자는 선택받은 인물만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독고결,황보웅 절대 길들여지지않는 사파최강고수 2인방..
독고결 황보웅 이둘이 현제 은퇴하고 명예직으로 남아 있을수도 있고,
윗분말대로 1대장 2대장을 각각 맡고 있을수도 있겠네요.

전 개인적으로 이들은 천마신군이 50년전 무림에 첫 등장할때 천마신군을 보필했던 인물들로써

제자를 보필하는 1 ,2대장은 아닐꺼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