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사람 욕심이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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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남진풍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5-12-15 21:28 조회5,590회 댓글2건본문
그렇게 애타게 찾던 백강이 나오자
이젠 독고결과 황보웅같은 새로운 초고수들의 등장이 보고싶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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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님의 댓글
시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20여년동안 않나온게 작가님이 잊어버리셨나? 햇는데요..문득 생각해보니 천마신군과 독고결의 대화를보면 그들이 움직입니다!!란 글을보면서 뭐가 큰복선이 깔리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우선 1&2흑풍회는 오절급고수 두명과 초고수들도 상당히 많을거라 보는데요..!신지전의 최후전에나 등장하지 않을까?란 이유로 작가님이 아껴두신다는 느낌이 듭니다..조금만 기다려 보시죠..^^*
고독한호야님의 댓글
고독한호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아주 가끔 나왔다해도 가장 멋진 흑풍회대장스러운 홍균이 그립네요 ㅜ
추가하자면, 진상필(현우)도좋아했는데..죽었으니 돌아오기어렵겠죠?ㅜ
그의 시연과 천마신군과 홍균과의 관계가 모두 매우 감동적이고 드라마틱해서~ㅜ
천마신군, 홍균, 현우 등의 흑풍회 결집 시기의 프리퀄도 만들어지면 좋을 듯 한데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