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신지를 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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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리히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4-04-25 22:27 조회4,422회 댓글2건본문
저만의 예상 스토리
기계의 천재 신공 있져? 그 신공이 만든 기계진은 워낙에 완벽해서 검황도 못뚫는다는 것을 알겁니다.
근데 잊고 있었던게, 흑풍회와 은총사만 신지로 가는게 아니라. 벽력자!!!<- 움직이는 폭탄 59권을 읽어보면 "그래 내가 졌다 천마신군 짐챙겨라 떠날곳이 생겼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나중에 신지에서 신공의 기계진을 벽력자가 맡지 않을까 합니다. 기계의천재 신공의 기계진과 움직이는 시한폭탄 벽력자의 폭탄 대결이 생길수도 있겟네요.
또 검황하구 은총사가 싸우고 있는곳으로 이동을 한다면. 흑풍회가 그 길목을 지킨다고 하면 천검대 또는 신지에서 그 입구
를 빠르게 장악하라고 군대를 파견할수도 있겠져. 검황이 입구지키다가 딴데로 이동했다고. 그럼. 지신각 또는 천신각에서 병력을 이끌고 쳐들어가다가. 흑풍회랑 쌈나고. 만약 사음민이 공격대장으로 앞장서서 흑풍회들을 고전하게 만들다가 뒤에서 나타나는 3돌격대와 진풍백. 여기서 진풍백과 사음민의 맞짱전이 생길수두 있겟네요. 아니면 종리우와 이런 구도가 생길수도 있고.
기대 가 됩니다.
댓글목록
곤고오소하님의 댓글
곤고오소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공의 기계진을 해결해줄 인물로는 벽력자라는 이야기는
당시 진풍백이 다시 등장했던 그 연재부분에서 많은 이들이 추측했던 이야기 입니다.
역시 모든 독자들의 생각은 다 비슷비슷한가봅니다. ㅎㅎㅎㅎ
저 역시도 그렇게 생각해요.
이후 검황과 은총사가 대결 장소로 이동할때 흑풍회가 길목을 지키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홍균이 벌써부터 은총사에게 한비광의 안위를 걱정하며 제촉하는 상황인데 흑풍회가 더 먼저
빨리 가면 갔지 검황이 지키던 길목에서 문지기나 할 것 같진 않아보입니다.
왠지 늙은 고수는 개입하지 않고 새로운 시대를 열 젊은 고수들이 해결하기 위해서 제자들 및
젊은 고수들을 양성하는 중원의 무인들로 봐서는 검황은 여전히 그 자리를 고수하며 문지기를
할것같고 정&사 파 연합이 같이 대결장소로 갈 것 같습니다.
짱짱님의 댓글
짱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신공이 만든 기계진이 무림인이 들어오는걸 막은것처럼 검황의 문지기 역활이 실패했을 경우
신지의 대규모 병력이 무림으로 나오는 걸 막는 역활을 할 것 같습니다.
신공이 정파의 정신을 잊지안았기를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