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마.... 담화린 아빠 아닌가여?

한비광 아빠가 아니라... 화린이 아빠 같은데...
비광이 아빠가 원래 검마인지 아닌지는 몰겠고.. 지금 신지에서
검마라고 불리고 있는사람은 화린이 아빠가 맞는 거 같네요...
비광이 아빠랑 신지에 있는 사람이랑은 친구였던거 같은데...
지금 검마라고 불리는 사람은 더티하게... 비광이 아빠를 어찌어찌 한거 같네요...
그러니.... 검황이 화린이 아빠 죽었다고 했겠죠.... 그리고 직접 장백산에 찾아갔고...
한비광은 천마신군 손자인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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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령: 가능성이 좀 높을듯. 의외의 반전.. --[02/24-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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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hunter: 제가 생각할땐 가능성이 좀 없을듯...약선이 한비광의 맥을 짚었을때 검마라고 했고.. 환영문의 영 역시도 죽을때 '이건 신지의 흡기' 란 소리를 했죠
또.. 17권 정도에 나오는 신지에서 온 무사 이름이 잘 생각 안나는데
그넘도 죽기전에 한마디 하죠. '그분을 담은 말투와 생김새..' 대충 이런 내용인데.. 갑지기 검마가 담화린 아빠로 등장한다면 그건 작가님들이
저희를 기만 하는거죠.. 99.99% 의 확신을 가지게 했으면서 검마가 담화린 아빠로 나온다면...아참 한가지..책어딘가에서 담화린이 부모님을 일찍 여의었다고 했던거 같군요..아마 유세하가 그랬나??? --[02/25-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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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풍백칭구: 99.99% 확실을 가지게 했는데 검마가 담화린 아빠로 나온다면 그야말로 엄청난 반전이겠지만... 그런일은 없을듯!!! --[02/25-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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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령: 혹시 담화린과 한비광이 배다른 남매일수도.. --[02/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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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srudghgh: 도존이 사라진걸로 보아 아마도 도존과 검마 사이에 갈등으로 인하여 하나가 소멸됐다고 봐야죠 검마가 담화린의 아빠라는건 좀 말이 않돼고 한비광이 검마의 아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03/02-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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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srudghgh: 만약 화린의 아빠이면 검황이 화령검을 검마를 꺽고 빼뜰어온 마령검(복마화령검)은 또 무엇이고 제자보고 검마의 비급을 가져오는 임무를 맏겼겠습니까 아니면 지금 검마는 자신의 혈육조차 구분할수 없는 존제? --[03/02-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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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srudghgh: 검마의 비급을 익희면 혈육을 구분 못할수도 있겠지만.............................제정신일때는...... 말이 좀 달라 지지 않나요? ㅋㅋ 어디 까지나 제생각이죠 그리고 신지는 왠지 남자들의 소굴??<< ㅋㅋ. 같내요 아들이라면.. 한비광이 맞을듯 ㅋ. --[03/02-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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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gkeep: ㅋㅋㅋㅋ 그래요 --[03/06-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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