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무협에 웬 기계진이냐는 글을 남긴적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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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4-09-16 09:01 조회6,265회 댓글1건본문
시끌시끌 하네요 다음 카페에도 마찬가지구요ㅋ
무협에 기계진이 등장한것도 안어울리는데 기계가 재생이라니...
재생이라는 표현 보다 파괴나 고장을 우려해 2차3차 예비 시설을 준비해 놨다고 표현 했음 이리 시끄럽지 않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솔직히 전엔 이 재미없는 상황을 몇주동안 봐야한다니 짜증난다 했었는데 어제 진을 하나하나 부숴가며 우직한 모습과 내공 종리 선생의
놀라는 장면을 보면서 오~오~하는 감탄사가 연속으로 나오면서 흥미롭게 보다 기계의 자체 재생에 적잖은 실망을 했네요
다음 카페에는 드래곤본을 비유 하던데 전 소설묵향이 죽었을때 아르티어스가
영혼을 유리병에 담는 모습을 보는듯한 억지스러움이 느껴졌네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고 재밌게 보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전 다음 전개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한비광의 천재성으로 기혼진의 움직임을 파악하여 통과 할지 엄청난 속도의 경공을 전개하여 통과할지 도존의 모습인 지옥화룡을 불러내 통과 할지 기다려보렵니다ㅎㅎ
댓글목록
무림진님의 댓글
무림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 묵향 아시네요
아르티어스(골드드래곤 에이션트급/ 다크(묵향)을 따라 판타지에서 무협으로 넘어옴/다크(묵향)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