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왠지 신묘각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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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절파멸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4-11-01 22:23 조회7,406회 댓글3건본문
죽을것 같네요 .,. 힘을 추구하는데 아마 신묘각주는 ..
오절이긴하지만 .. 눈에 가시 같은 존재였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 기혼진이 파괴된 이상 ..기혼수비대는 한비광의 아량에 감동을 했고 철혈 천검대나 혈뢰 처럼 신지의 새바람을 일으켜 주길 원하는 아마 사음민도 일부는 동조 했겠죠 ..
신묘각주는 이자리에서 처리 될것 같습니다. 고분 고분 들을 종리우도 아니구요.. 그렇게 현명한 인간도 아닐뿐더러
사음민의 말처럼 낄떄 안낄때 구분 못하는 그런 종자로 분류시켜버리는 종리우 ,,옆에서 쨍쨍 되는 신공. 어부지리 노리는 사음민
.. 신공의 안위를 결코 보장 받을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댓글목록
여섯번째제자님의 댓글
여섯번째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방금까지 그렇게 생각하다가 다시 접었습니다.
왜냐면..
각주정도면 그분의 직접지시를 받는 참모부서(?)일테고
추종세력도 다른각주처럼 어느정도 있을텐데,
아무리 눈엣가시라도 종리가 함부로 처리할 수 없을거같아요ㅎ
그리고 척살그룹(?)들에게 어쨌든 무기를 만들어 제공하는 역할도 할테니 아직 신지에서는 필요한 존재아닐까요.
그런데 스토리상 이쯤에서 사라져도 될 듯 하기도 합니다ㅋ
ds1asu님의 댓글
ds1a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리우가 절대 죽일리가 없습니다.
신지 입구를 지키기 위해서 수비대만으로도 어느정도 가능하겠지만, 현재 기혼진마저도 뚤릴 수도 있는 상황에서
신지가 지금당장 뭐 무림을 정벌하러 나올게 아닌 이상
신지 입구를 지켜줄 수 있는 신공을 함부로 죽일 수 있나 싶네요
현재 상황은 신지가 무림이랑 짱뜰려는 상황이 아니라
한비광이 신지에 입성하냐 마냐의 상황이기 때문에
신묘각주는 신지 입구를 지켜야할 임무가 있기 때문에 함부로 죽이지 못할겁니다.
qlcndjf님의 댓글
qlcndj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생각도 종리우가 신묘각주를 함부로 죽일것 같지는 않습니다
신묘각주는 기혼진이 무너졌어도 신지내에서도 무시할수 없는 위치이기에
모든 사람들이 보고있는 가운데 특히 사음민이 있으므로 절대로 죽일수는 없을것 같아요
검존에게 안그래도 미운털이 박혀있는데 말이죠
암튼 다음화가 무척 기대가 됩니다
빠른 시일에 신지 안으로 입성 스토리가 전개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