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비광이는 도존이 아니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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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보약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4-12-01 20:49 조회7,045회 댓글3건본문
ㅎㅎ 그냥 잘 모르는 신지 놈둘이 화룡도를 부릴줄 아니까 도존이다 생각했던 거 같네요..
비광이는 어떤 신물을 가주고 있던지 모두 부릴줄 알거 같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그가 어떤 무공도 다 소화하는 능력과 어떤 힘이든 흡수 할수 있는 능력 때문일겁니다.
그리고 이 능력을 가진 놈을 지금 현 신지 수장이 찾고 있었던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그러나 비광이와 현 신지수장과의 관계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는 아닐듯 하군요...
ㅋ 이번에 진기 대결을 할줄이야 ㅋ
다음화는 또 어떨까? 기대 이상입니다.. ^^
댓글목록
샌드맨님의 댓글
샌드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부자지간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아니라니요ㅎ
amicus님의 댓글
amic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문)
'그분'의 지시를 기다리는 것이 아닐까?
'그분'의 명을 받아 신묘각주가 되었다.
'그분'을 무림에서는 검마라 부른다지?
'그분'과 닮은 외모, 말투..
'그분'의 후예..
문제) 위에서 '그분'이 지칭하는 사람은 누굴까요?
1. 한비광 작은 아버지
2. 담화린 아버지
3. 현 신지 수장
4. 한비광 할아버지
5. 한비광 큰아버지
야래향나무님의 댓글
야래향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검마의 핏줄
한번본 무공을 모두 자신의 것으로 흡수해버리는 특이한 체질..
정파 사파 심지어는 지하신공까지..
화룡도를 각성했다고 도존으로만 볼수 없다? 대단한 식견이십니다.
현 검존도 제어하지 못한 마령검을 한비광에게 쥐어준다면...
마령검까지 제어할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한수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