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건 제 머릿속에만 있던 것인데요 의견 묻습니다. 한비광의 성 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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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4-12-15 13:45 조회6,990회 댓글6건본문
댓글목록
가필드님의 댓글
가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본 무협지 등장인물 성씨들이 생각나네요.
주로 5대세가 및 다른.. ㅎㅎ
남궁, 백리, 제갈, 종리, 독고 등등 ㅎㅎㅎ
이중 백리와 종리는 나왔네요. 백리향, 백리사우, 종리우
자하마신님의 댓글
자하마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남궁현배와 독고결도 나왔으니 남은 건 제갈인데 브레이커2에 나오는군요.ㅋㅋ
amicus님의 댓글
amic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한비자. 성이 한이고 이름이 비. 한비.
공자 맹자 처럼 자를 붙여서 한자라고 하다가
다른 한자가 있어서 구분하려고 성뿐만아니라 이름까지
넣어서 한비자라고 한것 같습니다.
쓸데없는 지적질이였네요^^
남궁씨도 나왔어요. 장백산에서 얻어터진 도련님.
모용 씨도 자주 나왔던거 같네요.
가필드님의 댓글
가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amicus님이군요.
찾아보니 한비자는 이름이 한비군요.
한비씨라는게 없으니 전제가 성립안되서 제 추정은 근거 없는 상상인걸로. ^^
amicus님이 동양학 관련 인물들에도 폭넓은 지식이 있는 줄은 몰랐어요.
한 수 배웠습니다.
5대세가 관련 이름들이 장백산 편에서 많이 나왔군요.
남궁하고 모용 ^^ 이제야 기억납니다.
역시 이 곳에서 이런 대화 나눌 때 정말 좋아요. 몰랐던 것들도 배우고요. ^^
amicus님의 댓글
amic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이런
동약학은 문외한입니다. 동양화라면 몰라도^^
평소에 가필드님의 글을 감명깊게 보고 있습니다.
놀라울정도로 깊은 안목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일곱번째제자님의 댓글
일곱번째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비광
한 비광
비광아
광아
때아닌 이름논쟁..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