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골탈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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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4-12-15 00:22 조회7,586회 댓글7건본문
댓글목록
KIRARA님의 댓글
KIRA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비광이가 갑자기 강해진 이유가 설명이 되는 부분이군요..... 허허..
amicus님의 댓글
amic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골탈태.
세리자와님이 한마디 하실 소재거리군요. 기대가 되네요.
환골탈태 하면서 몸속에 있는 벌레가 다 죽었다? 헐 입니다ㅋ
동혁이님의 댓글
동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점까지 다 바스러졌다가 다시 조립된 상황이라
벌레도 같이 날아간걸로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요ㅎㅎ
일곱번째제자님의 댓글
일곱번째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재미있군요. 재미있어요.
가필드님의 댓글
가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상황은 예전에 동령신전편 스토리에서 어느 정도 복선이 많이 깔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덕분에 독자들이 이미 나은 것 아이냐?는 예측을 많이 했었고요.
시체나 다름없는 상황에서 치료의 신물인 한옥신장의 기운을
신녀가 피토할 때까지 뽑아서 받아낸 것 때문에 살아난 것이니까요.
한옥신장의 기운을 마음껏 받은 것이니 고독이 치료되었다고 해서 이상하지는 않은 거 같아요.
덕분에 환골탈태까정 하고요.
신녀가 진단결과를 이야기해준 것을 그 때는 감춰두었다가
지신각주의 암계 실패로 꺼내든 것이니 오래전 기획된 스토리인 것 같습니다.
어쨌든 화룡의 기운과 한옥신장, 팔대기보 2개의 기운을 받아 환골탈태한 한비광에 맞서는
지신각주의 안위가 궁금해지네요.
한비광이 죽여버리려 벼르고 있는데 과연 화룡의 기운으로 타 죽게 될 것인지?
풍연이 자신의 심복을 죽게 내버려두지 않고 개입할 것인지?
아니면 제3의 인물이 제지할 것인지?
궁금 궁금
amicus님의 댓글
amic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음민이 중재해줘야하지 않을까요?ㅋ
검존한테 죽을뻔한 상황에서 사음민이 구해줬듯이ㅋ
뭐 선의로 구해준것은 아니지만..
적당한 선에서 '도존님. 그만하시고 신지 안으로 들어가시지요. 그분께서 기다리십니다'라고ㅋ. 종리는 한번더 사음민한테 꽁지 잡히게되는거구요ㅋ
동혁이님의 댓글
동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존님. 그분께서 기다리십니다...
그냥 딱봐도 너무 사음민스러운데요ㅎㅎ
다음회 사음민 대사는 이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