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인지 모르겠으나 왜 모든이들이 비광이를 말렸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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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발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5-01-05 14:44 조회6,912회 댓글2건본문
신지로 간다는 비광이를 말렸는지 이제야 확실히 알꺼같네요
환영문의 전 문주나, 검황이 신지로 들어가는 걸 왜자꾸~반대하나 싶었는데
이번화를 통해 확실해졌네요.
470화 마지막부분에 도를 든 많은 무리가 구경을 하고있는 것으로 보아 신지의 도종들인데..
스토리상 분명 한비광을 도존으로 칭송하며 따를 것으로 보이네요.
신지의 막대한 세력을 지닌 비광이가 중원에 크나큰 위험요소로 생각해서 전부 말린게 분명하나...
하지만 우리에겐 담화린이 있으니 그럴일은 없겠죠?ㅎ
댓글목록
amicus님의 댓글
amic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영문의 전문주라함은 장백산의 붕대남을 말하시는가요?
전문주가 아니라 전 장로였던것으로 아는데요.
붕대남은 한비광이 신지편에 서서 무림을 향해 칼을 들까봐
그런것 같고, 검황은 신지에 많은 고수들이 있어서 위험하니까
말린것 같습니다.
그리고, 산에 있는 사람들이 도종인지 아닌지 구분이되나요?
궁종이라 했으니 궁종 사람들은 맞는데 나머지는?
우선 복장이 궁종으로 보이는 이가 있었고 그 사람들은
넓은 칼을 차고 있었죠. 그게 도인지 검인지 구분이 안되던데요.
도처럼 넓은 칼일수도 있지만 괴명검처럼 넓은 칼도 있지요.
나머지 사람들은 갓을 쓰고 있는 것 같은데 어느 종파인지는
후에 나올듯 합니다
백강이지롱님의 댓글
백강이지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 도종임..
혈뢰가 대사 읊는거 봐도, 궁종 외에 다른종파도 왔다는 대사를 간접적으로 했는데~
그림작가가 괜히 넓은 칼을 그린건 아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