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화린판 환골탈태  같네요ㅋ
갠적으로 담화린이 폭주해서 검마보다 더난폭하고 마검랑보다 더잔인성을 띄는 폭주를 봐라고 있습니다 담화린은 못말려편이 좋겠네요



각존사들은 이미 그종의 대표들이고 환존을 뺀
나머지 존이 아닌 그저  장로급들이 이끌고 가고있다고  생각되네요 다만 도종의 대표와 나머지 팔대기보종이 안나왔는데  아마 존은 검종과
환존뿐인것 같네요

여섯번째제자님의 댓글

여섯번째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2-29 16:43

과연 그럴까요.
존이 없는 종파라..
존사들이 이끌고 나간다기에는 이미 천신각 인물들이 그들을 좀 막대하는거같지 않습니까ㅎㅎ

그나저나 못말리는 담화린이라ㅋㅋ
그것도 정말 기대되네요ㅋ

7성내공님의 댓글

7성내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2-29 17:16

이미 저들 대화에서 나온 팩트입니다
심설로님은 현재 음종을 이끄느분이라고
심설로와 나벽은 연배때문에 존칭을 해주고 웅영과 금구연은친구 관계고
또한 천신각주의 빛은 주자는 의견도
존이있었다면 즈그들 맘대로 결정 못하죠

또한 검종이외의 종에게는  무시합니다  툭하면 도종주제에 궁종나부랭이 등등천신각뿐만 아니라 천검대또한  그렇답니다

여섯번째제자님의 댓글

여섯번째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2-29 18:01

아 듣고보니 그러네요.
그럼 존사라 하지 말고 차라리 그들이 각 존이 되는거 아닐까요ㅎ

호칭에 오류가 있는 듯ㅎ

7성내공님의 댓글

7성내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2-29 18:21

존이라 칭할려면 기본 옵션으로 팔대기본 진작성의 자격조건이 필요하지않나 싶네요
그 옛날 혈뢰편에서 도종의 기준이긴 했어도 다른종도 마찬가리라 짐작되네요
그 팔대기보들을 지배하고 각종의 정수를 꺠달아야만이 진정한 존의 자리에 오를수있는거죠
 그게 안되면 그저 성능좋은 무기일뿐 그래서 천마신군과 검황은 진각성을 못했을 가능성이 농후해 보입니다

여섯번째제자님의 댓글

여섯번째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2-29 18:39

헛, 정말 설득력 있는 말씀이십니다.
한가지 의문이 생기긴 하지만, 존을 구분지을 수 있는 자격은 분명 팔대기보와 연관이 있다고 보여지네요.

의문이라면 환존인데 굉장히 애매모호합니다
풍연과의 대결로 보아서는 분명 환존이라 칭할수있는 자인가 의심이 되는 대목이죠 실력면에서
아무리  연습경기라고해도 백강보다도 임팩트면이나 실력면에서 뒤지는것같은데
환존 얼굴 주름을 보면 정말 심설로 보다 더 늙고 나이든 사람같은데 살성처럼 정수가 다 되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실력이 없다보다 너무 육체가 괴개처럼 못따라가는게 아닐까 100살이상급
이러면 환존의 실력의 설득력이 있지 않나싶네요 그렇다고 바지사장처럼 그런실력의 자를 환존이라 칭하기에는 엽민천보다도 실력이 떨어지는것 같아 보이니 말입니다

여섯번째제자님의 댓글

여섯번째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2-29 19:49

맞습니다 제 의문이 바로 환존이었습니다.

나이를 말씀하시니 덧붙이자면,
혹시 백강이 바로 차기 환존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