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1화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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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성내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5-01-15 18:38 조회5,669회 댓글0건본문
연로하신장로들이 한비광을 선뜻 못도와주는건 지금 신지수장의혈통 검마라서 아닐까 생각해보네요
제생각은 아들이 90%일것같고 아니면 그의 검마집안이라고 해두는게 낳겠네요
옛날 주려의 서막의 마인족처럼 피박받는 집안이라 한비광이 집안의 내력을 알게되면 검마의 편에 쓰지않을까생각됩니다
또한 장로들이 망설이는거는 예전 유선제독부처럼 기존의 기득권세력들의 철철한 계산으로 타산을 맞추고있겠지요
잘못 줄을 되면 끝장나니깐요
또하나는 도존이와도 도종뺴고는 검종이 신지를 지배하나 도종이 지배하나 타종들에게는 개찐도찐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각종들의 우두머리는 뭘로 결정될까 기존에 환존이 있고 다른 존이있을지모르지만
금자현의 말투로보아 팔대기보의 각성한 주인들이 진정한 한 종의 지도자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또한 현재 팔대기보 주인을 보면 한비광 노호뺴고는 다 여자입니다 신녀 담화린 매유진 괴명검은 주인이없고 나머지하나는 아직 출현도 못했으니깐요 한비광 노호 매유진뺴고는 아직 팔대기보랑 공명이 제대로 안되어있습니다 담화린은 될뻔하다가 꺠진거고 귀면갑은 스스로 주인을 지켜주는 능력까지되는거지 아직까지 공명이 이루어진 장면은없죠
팔대기보랑 공명을 해야 그 밑바닥까지 볼수있다고하죠
분명 저 장로들 생김새를 보아하니 한비광편을 안설듯싶네요 5종이 오프닝에 나오는데 검종과 환종뺴고 도종이있는건지
한옥신장이 회복의 신물이니 블리치에 4번대대장처럼 메딕같은 종인지 알수가없네요
그리고 전에 제가 언급햇듯이 신지앞마당은 대규모 전투를 하기에 아주 딱좋은 무대요
저렇게 많은 인원이 모였는데 관광만하고 갈일 없을거에요
그렇다면 후발대멤버를 예상해보자면 유원찬.벽풍문 천운악(약선은은퇴) 학산파 도제가 와주면( 갠적으로 왈가작작한 성격의 후에 도제가 도종의 역사관같은데서 심취해있지않을까 생각되네요 왠지 도는 파벌다 떠나서 매니아층같은 느낌이나서 검이라는 최고의 라이벌이있는한) 진패운은 와야겠죠
청경문 쾌검룡 마천휘 이화까진 모르겠네요 육대신룡멤버들이 차세새를 대표해서 움직일것같고 공손벽아저씨도 보고싶네요 풀대기로 검과 겨루는 ㅎㅎ
사파쪽에선 역시 도월천이 나서겠지요 어떻게들 처리를 해야하는 캐릭터니깐요
또한 사음민vs진풍백 물론저도 기대되는 매치업이지만 사음민에게는 이미 점찍은 사람이있습니다 바로 노호입니다
사음민은 노호밥이므로 아무 노호랑 리턴매치하겠지요 진풍백은 결정적일떄 도월천과 매치하지않을까싶네요
그리고 사음민의 계산은 한비광이 검마의집안이니 한비광을 비록한 팔대기보소유자들만 포섭하고 그래야 천신각을
비롯한 협력세력들의 규합하여 자기가 중심이 될려고하는 인물일겁니다 종리우처럼 잘표현하지않은걸로보아 분명 아주큰 야망을 가진 캐릭터입니다 물론 베지터처럼 개과천선하지도않을것같구요 한비광에 순순히 따르지않을겁니다 다만 철철한계산에의한 행동이겠지요
또한 장로들을 비록한 기존의 기득권세력들과 금자현 혈뢰같은 세력과의 마찰이있겠지요
임철곤또한 한비광에게 줄을 섰으니 철혈천검대또한 한비광에게 우호적이고 신지수문대 역이삼또한 한비광의 우호적일것이고 풍연은 당연 화린이떄문에 목숨걸고 싸우지않을것같네요 등떠밀려서 어쩔수없는 상황으로되지않을까
또한 헌비광 신지쪽에 편을 쓴다고쳐도 한비광의 마인드컨트롤
담화린이 있는한 결국 한비광은 화린에게 움직이겠죠
생각한게 많았는데 너무 길고 산만하게적었네요 더적으면 안읽으실것같아서 그냥 갠적인 생각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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