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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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5-03-13 20:32 조회15,468회 댓글2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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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님의 댓글
농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지수장이 한비광 아빠가 맞을겁니다.
탈출구 까지 마련해줄수 있는 조력자?
아무래도 신지 스토리가 엄청 길어질듯 합니다.
검만을 쓰는 곳이지만 스토리에도 나오듯이
각파의 원로 및 존들은 내부적으로 불만이 많다고 했지요.
어찌보면 신지라는 곳은 강한 듯 하지만
언제든 폭발할 여지가 많은 곳인듯.
검존 앞에서 전음을 날려서
검존이 출입구를 막았는데 탈출구를 마련해 주겠다니?
내부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서도
무림 정벌은 꼭 해야 하는 숙명인듯.
동혁이님의 댓글
동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76이 아니라 475네요ㅎㅎ
비광 친부가, 앞에서는 죽일듯 칼을 겨누고
전음으로는 본인을 3인칭으로 지칭하는
다중이... 라는 설정은 쉽게 공감할수 있는 상황은
아닌거 같은데요^^;
물론 그동안의 정황이나 닮은 외모등이
친부라는 상황을 가리키고 있는걸 부인할 수 없지만...
뭔가 뒤통수를 땅! 때리는 반전이 있을것 같은
일종에 기대랄까요..ㅎㅎ
비광 아버지는 분명
신지에 관련이 있는...
천마신군도, 검황도 알고있는...
그리고 만약 죽은게 아니라면!!
전혀 새로운 인물의 등장보다는
독자에 이미 노출이 된
그러나 베일에 쌓인 은둔형 조력자...
일 가능성이 크다는 거고...
끼워맞추다보니 제일 그럴듯한게 면남이 아저씨.. 라는
열강 메인 에피소드중 마지막이 신지일테니...
길어지겠죠..ㅎㅎ 1년? 2년?
조금씩 나와도 좋으니 쉬지말고 쭉~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