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편만 보더라도,

신공의 후퇴.신지장로들이 기뻐하며 달려갔다가 보자마자 뒷짐지고,

최신편 화린의 독백과 사음민의 보고설은 비광이 신지대갈의 아들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인듯 한데요.

장로들..뭐 도존이랍시고 기대했다가 면상보니 검존아들이니 똥씹은듯 지켜보는거겠죠.

궁금해야할건 왜 신지가 혈육에 관해서 그리 악착같이 숨기면서 지내는지??

여자도 있긴 있더만요..ㅎㅎㅎ 월령인지 묵령인지..

뭐 저는 신지대갈이 준비하라는 신공의 다음단계가 또다시 기계싸움만 아니길 기대할 따름입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