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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신군과 화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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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3-10-21 19:51
조회4,040회
댓글0건
본문
ㅊ천마신군이 화령도를 신검교단 맞나.
거기서 쌥여. 왔다고했잖아요..걍 훔쳐음
근대 그시절 천마신군이 장백산삼을 먹어 내공증진을 위해 간곳에
있었다는데
그시절에 과연 화령도가 천마신군을 주인으로 인정해조을까요
과연 몰보고 인정해준거지..
보통 태워버리지안나. 그시절에.
사신: 열강 게임 스토리에 따르면.. 그 당시 천마신군은 화룡도의 진정한 능력을 빨리 깨우쳤고.. 단지 내공이 모자랐던 것일뿐...
상희 도령이 말하죠. 화룡도는 내공 수위로 주인을 선택하지 않는다고... ^^ --[10/22-03:56]--
강가딘: 얼핏 생각해본건데요.. 천마신군은 화룡도의 진정한 주인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옥화룡" 은 전설로만 전해지는 얘기라 했는데.. 천마신군이 지옥화룡을 부렸다면 그건 전설이 아닌거잖아요. 진정한 주인(예를들어 검마의 후예)이 나타날때까지 계약 비스름하게 천마신군에게 호응정도만 해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상 문득 해본 근거없는 생각이었습니다 ㅎㅎ ^^;; --[10/22-19:54]--
천마신군7번째제자: 그렇게 치면 완전히 화룡도가 인정한 주인이 있을런지 궁금증을 내던저볼럼니다~.. 지정신으로 비광이가 지옥화룡을 하겠습니까.. 검마가 하겠습니까.. 검마는 할수 있을거라고요? 그럼 검마가 왜 화룡도를 주 무기로 안삼고 마령검을 삼았겠습니까. 신군님이 훔처가서 그렇다고요.,. ㅋㅋㅋ 그럼 할말이 없네여 ㅋㅋ --[10/25-19:53]--
거기서 쌥여. 왔다고했잖아요..걍 훔쳐음
근대 그시절 천마신군이 장백산삼을 먹어 내공증진을 위해 간곳에
있었다는데
그시절에 과연 화령도가 천마신군을 주인으로 인정해조을까요
과연 몰보고 인정해준거지..
보통 태워버리지안나. 그시절에.
사신: 열강 게임 스토리에 따르면.. 그 당시 천마신군은 화룡도의 진정한 능력을 빨리 깨우쳤고.. 단지 내공이 모자랐던 것일뿐... 상희 도령이 말하죠. 화룡도는 내공 수위로 주인을 선택하지 않는다고... ^^ --[10/22-03:56]--
강가딘: 얼핏 생각해본건데요.. 천마신군은 화룡도의 진정한 주인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지옥화룡" 은 전설로만 전해지는 얘기라 했는데.. 천마신군이 지옥화룡을 부렸다면 그건 전설이 아닌거잖아요. 진정한 주인(예를들어 검마의 후예)이 나타날때까지 계약 비스름하게 천마신군에게 호응정도만 해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상 문득 해본 근거없는 생각이었습니다 ㅎㅎ ^^;; --[10/22-19:54]--
천마신군7번째제자: 그렇게 치면 완전히 화룡도가 인정한 주인이 있을런지 궁금증을 내던저볼럼니다~.. 지정신으로 비광이가 지옥화룡을 하겠습니까.. 검마가 하겠습니까.. 검마는 할수 있을거라고요? 그럼 검마가 왜 화룡도를 주 무기로 안삼고 마령검을 삼았겠습니까. 신군님이 훔처가서 그렇다고요.,. ㅋㅋㅋ 그럼 할말이 없네여 ㅋㅋ --[10/25-19:53]--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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