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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풍백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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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파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2-08-13 01:58 조회4,239회 댓글0건본문
진풍백에 대한 얘기가 있네여...
천마신공을 어떻게 쓸것이냐는 얘기와 또 너무 과대 평가 되어있지 않냐는 얘기인데여...
일단 천마신공을 꼭 무기가 있어야만 쓸수 있는건 아니지 않을까여...
물론 현재까지 한비광,최상희,초운현이 무리를 들고 쓰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천마신군은 약선과 만날때 그냥 허공섭물을 보여주지 않았습니까...
원래 천마신군이 화룡도의 주인이었는데...그럼 천마신군이 화룡도를 한비광에게 줬다고...
천마신공을 못 씁니까???...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진풍백도 천하오절 다음 가는 레벨일것입니다...
이기지는 못하더라도 어느정도 싸움은 될듯 하네여...
천마신군이나 천하 오절과 맞멌는 다는 남림야수왕도 최상희한테 맞지 않았습니까...
예전의 무형쌍검인가 하는 사람이 자섬풍에 부하에게 전혀 상대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도제는 그들한테 옷자락 하나 찌개지지 않고 그들은 완전히 제압했습니다...
가지고 놀았다느 표현이 맞습니다...이렇듯 천하오절의 레벨은 정파의 내에서 다음 레벨과 상당
학 격차가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일단 최상희나 초운현이 진풍백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진풍백이 뭔가 자신이 있으니깐 둘째한테 까부는거 아니겠습니까...
어쨌든 둘사이는 실력차이가 별로 나지 않을꺼 같네여...
하지만 첫째얘기가 나오자 꼬리를 내리는거 보니 아무래도 첫째는 확실히 첫째답게 세다고 생각
되네여...
하지만 첫째가 아무리 세다고 해도 천마신군과 천하 오절이 엇비슷한데...
설마 천마신군보다 셀리는 없겠져...
거기다 천하 오절보다 세다면 스토리가 말이 안되게 돌아갑니다...
일단 세명의 제자는 천하오절 다음 레벨로 분류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용비불패에 보면 파황신군이란 사람은 파천대연신공이란 무공을 맨손으로 씁니다...
그렇다면 같은 신공인 천마신공도 궂이 무기를 들 필요는 없겠져...
거기다가 진풍백이 쓰는 탄지공은 엄청난 기 발산이라고 합니다...
붉은매를 보면 엄청난 초상승 무공이라고 나오는데여...
그의 내공이나 무공 수준이 어느정도라는 걸 간접적으로 보여주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육대신룡은 아직은 천운학정도로 보는게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그리고 분명히 육대신룡에 천운학도 포함되어야 맞습니다...
그럼 정파가 사파보다 너무 약하지 않느냐고 반문들 하시는데여...
천하오절이 천마신군의 제자들보다는 확실히 다 앞서고 있기 때문에...
거기서 어느정도 균형이 맞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천마신군의 모든 제자가 다 센거 아니기 때문이져...
그리고 재미 있는건 천운학이든 유승빈이든 정파의 뜨고 있는 인물들은 다 천마신군의 제자들과
싸우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천마신군의 제자들은 그런 인물들에게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바로 여기서 실력차이를 간접적으로 또 들어 날수 있습니다...
원래 자기보다 실력이 좋은 사람과 자꾸 맞붙으려 하지...
자기보다 명성도 낮고 실력도 낮은 사람한테 싸움을 걸지 않습니다...
여기서 확실히 천마신군의 제자들은 정파의 육대신룡보다 더 고수의 분위를 냅니다...
도제가 자섬풍 부하들과 싸울때 보니깐 레벨의 차이가 엄청나다는걸 알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천하오절가 육대신룡 사이에 천마신군 제자들이 들어 갈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육대신룡이 그렇게 햇병아리들리란 뜻은 아니구여...
천운학 정도면 적어도 초운현정도의 수준은 나온가고 생각합니다...
한비광과 사투를 벌였던 천운학이 아무래도 지쳤던 상태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육대신룡 말 그대로 새로운 룡들이니깐 앞으로 어떻게 발전 할지는 아무도 모르겠져...
하기따라 천하 오절 같은 위치로 오르리라 생각됩니다...
다만 무공의 대한 자질이 천마신군의 제자들이 더 첨부터 높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절대 진풍백은 혼자서 송무문을 깰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엔 아마 옷 좀 찌개지고 피좀 나고 할꺼 같네여...ㅋㅋㅋ
송무문엔 상당한 고수들이 있져...
아직 유승빈의 실력이 정확히 파악은 안되고 있으나...
그도 약간의 탄지공을 보여 줬었져...
주막에서 갈을 손가락으로 자르는 거 있지 않습니까...
유원찬과 권동희도 있구여...
일단 흑풍회가 온다면 상황은 바뀌어 지겠지만여...
그리고 예전 초창기에 권동희가 다른 장로들에게 말했등이...
현재 송무문은 예전보다 약하다는게 분명하져...
이런 애송이들에게 송무문의 미래를 맞껴야 한다니 하고 한숨을 쉬는 장면이 있져...
일단 기대가 됩니다...28권이여...
거기서 한비광이 어떤 활약을 펼쳐서 에피소드가 마감될지 벌써 부터 궁금하네여...^^
얘기를 중간중간에 수정하고 더 끼어 눠서 얘기가 너무 길어지구 앞뒤가 안맞네여...죄송합니다...
꾸벅
border=0 alt='211.190.151.95'> 4EVER: 사파에 천마신군와 그 제자들만이 고수들일까
요? 나오지는 않았지만 사파에도 정파의 천하오절 같은 인물들이 있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정파
에 있는 약선과 비교될 사파의 만독왕처럼 말이죠... 그리고 정파의 후지기수들인 육대신룡. 사파
의 신진고수들.. 예를 들어 노호같은 인물들...이렇게 해서 평균을 이루지 않을까요? [08/13-
02:14]
공파탄: 무려 3번이나 수정했습니다...그리고 열혈강호는 스케일이 아주 큽니다...지금까지 이름이 나온 인물들 중에도 아직 안 나온 사람들이 많은데여...거기다가 또 인물을 상상해 낸다면 너무 스케일이 커지고 복잡해진다는걸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08/13-02:21]
공파탄: 제가 예전에도 인물들의 순위를 매겼듯이 사파 신진이라는 노호가 천운학 정도 일꺼라고 생각은 합니다...노호가 천마신군의 제자가 못 될 정도로 적어도 아무리 제자들중 낮은 초운현이라 해도 자질과 현재 실력이 상당 할꺼이구여...정파 후기보다는 앞서고 있습니다... [08/13-02:23]
KVarsity: 음..만독왕은 사파보다는 세외가 아닌지? 진풍백이 대도문을 혼자 쉽게 없애는 걸 보면 천마신군의 제자는 가장 약한 초운현, 최상희라도 적어도 웬만한 정파 문주 정도인 듯...명문정파 송무문 장로 권동희와 흑풍회 돌격대장이 비슷한 실력이라면 흑풍회보다 강한 제자들은 (물론 제4돌격대장 같은 예외도 있죠) 권동희 이상, 즉 송무문이나 벽풍문 정도의 명문에서도 일대 일로 붙으면 확실히 이길 사람은 문주밖에 없을 듯..송 [08/13-02:55]
천하제일검: 무영쌍검 차준호는 자섬풍의 부하들에게 전혀 상대가 안 된 것은 아닙니다. 자섬풍의 부하들은 많았고 차준호는 백무흔이 잘 도주했나 걱정하는 한편 혼자 싸우면서도 자섬풍의 부장급 부하를 몰아부쳤을 정도로 강했습니다. 천하오절의 레벨과 다음 레벨의 격차가 상당하다고 하셨는데 천하오절은 정파의 최고봉이고 차준호는 다음 레벨이 아니고 거의 정파 중하 수준입니다. 이름없는 신무문에서 떠오르는 고수정도로 나오죠. [08/13-03:21]
4EVER: 헉... 만독왕이 세외 세력이었던가요? 생각도 못했넹~ 맞나? ㅡㅡ;; [08/13-03:39]
냉혈강호: 현배가 만독왕을 설명할때, "약선에 버금가는 사파 제일의 의성(醫聖)"이라고 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니 사파 아닐까요? 남림에는 그저 진귀한 독물이나 약초등을 캐러 간것 같은데.. [08/13-03:58]
로키: 접때 5권에서...천마신군이...송무문 두발냄새로만으로도 이길듯 보이던데...;;;흠....진풍백과...눈에 뭐붙인 흑풍대장과 3흑풍회...-_-;;송무문이 괴멸직전까지 간다는건 기정사실화....유원찬이가 졸라 선전하다가 막판 죽을 위기에서....한비광이가 구해줌서...맞짱뜸서 이번 사건이 마감되지 않을까... [08/13-08:29]
한비광: 진풍백 개폼의 황제 얄밉게 실력은 좋은녀석 [08/13-09:13]
질풍랑자: 그리고 천운학이 아니라 천운악...ㅡㅡ; [08/16-14:26]
천마신공을 어떻게 쓸것이냐는 얘기와 또 너무 과대 평가 되어있지 않냐는 얘기인데여...
일단 천마신공을 꼭 무기가 있어야만 쓸수 있는건 아니지 않을까여...
물론 현재까지 한비광,최상희,초운현이 무리를 들고 쓰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천마신군은 약선과 만날때 그냥 허공섭물을 보여주지 않았습니까...
원래 천마신군이 화룡도의 주인이었는데...그럼 천마신군이 화룡도를 한비광에게 줬다고...
천마신공을 못 씁니까???...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진풍백도 천하오절 다음 가는 레벨일것입니다...
이기지는 못하더라도 어느정도 싸움은 될듯 하네여...
천마신군이나 천하 오절과 맞멌는 다는 남림야수왕도 최상희한테 맞지 않았습니까...
예전의 무형쌍검인가 하는 사람이 자섬풍에 부하에게 전혀 상대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도제는 그들한테 옷자락 하나 찌개지지 않고 그들은 완전히 제압했습니다...
가지고 놀았다느 표현이 맞습니다...이렇듯 천하오절의 레벨은 정파의 내에서 다음 레벨과 상당
학 격차가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일단 최상희나 초운현이 진풍백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진풍백이 뭔가 자신이 있으니깐 둘째한테 까부는거 아니겠습니까...
어쨌든 둘사이는 실력차이가 별로 나지 않을꺼 같네여...
하지만 첫째얘기가 나오자 꼬리를 내리는거 보니 아무래도 첫째는 확실히 첫째답게 세다고 생각
되네여...
하지만 첫째가 아무리 세다고 해도 천마신군과 천하 오절이 엇비슷한데...
설마 천마신군보다 셀리는 없겠져...
거기다 천하 오절보다 세다면 스토리가 말이 안되게 돌아갑니다...
일단 세명의 제자는 천하오절 다음 레벨로 분류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용비불패에 보면 파황신군이란 사람은 파천대연신공이란 무공을 맨손으로 씁니다...
그렇다면 같은 신공인 천마신공도 궂이 무기를 들 필요는 없겠져...
거기다가 진풍백이 쓰는 탄지공은 엄청난 기 발산이라고 합니다...
붉은매를 보면 엄청난 초상승 무공이라고 나오는데여...
그의 내공이나 무공 수준이 어느정도라는 걸 간접적으로 보여주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육대신룡은 아직은 천운학정도로 보는게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그리고 분명히 육대신룡에 천운학도 포함되어야 맞습니다...
그럼 정파가 사파보다 너무 약하지 않느냐고 반문들 하시는데여...
천하오절이 천마신군의 제자들보다는 확실히 다 앞서고 있기 때문에...
거기서 어느정도 균형이 맞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천마신군의 모든 제자가 다 센거 아니기 때문이져...
그리고 재미 있는건 천운학이든 유승빈이든 정파의 뜨고 있는 인물들은 다 천마신군의 제자들과
싸우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천마신군의 제자들은 그런 인물들에게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바로 여기서 실력차이를 간접적으로 또 들어 날수 있습니다...
원래 자기보다 실력이 좋은 사람과 자꾸 맞붙으려 하지...
자기보다 명성도 낮고 실력도 낮은 사람한테 싸움을 걸지 않습니다...
여기서 확실히 천마신군의 제자들은 정파의 육대신룡보다 더 고수의 분위를 냅니다...
도제가 자섬풍 부하들과 싸울때 보니깐 레벨의 차이가 엄청나다는걸 알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천하오절가 육대신룡 사이에 천마신군 제자들이 들어 갈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육대신룡이 그렇게 햇병아리들리란 뜻은 아니구여...
천운학 정도면 적어도 초운현정도의 수준은 나온가고 생각합니다...
한비광과 사투를 벌였던 천운학이 아무래도 지쳤던 상태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육대신룡 말 그대로 새로운 룡들이니깐 앞으로 어떻게 발전 할지는 아무도 모르겠져...
하기따라 천하 오절 같은 위치로 오르리라 생각됩니다...
다만 무공의 대한 자질이 천마신군의 제자들이 더 첨부터 높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절대 진풍백은 혼자서 송무문을 깰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엔 아마 옷 좀 찌개지고 피좀 나고 할꺼 같네여...ㅋㅋㅋ
송무문엔 상당한 고수들이 있져...
아직 유승빈의 실력이 정확히 파악은 안되고 있으나...
그도 약간의 탄지공을 보여 줬었져...
주막에서 갈을 손가락으로 자르는 거 있지 않습니까...
유원찬과 권동희도 있구여...
일단 흑풍회가 온다면 상황은 바뀌어 지겠지만여...
그리고 예전 초창기에 권동희가 다른 장로들에게 말했등이...
현재 송무문은 예전보다 약하다는게 분명하져...
이런 애송이들에게 송무문의 미래를 맞껴야 한다니 하고 한숨을 쉬는 장면이 있져...
일단 기대가 됩니다...28권이여...
거기서 한비광이 어떤 활약을 펼쳐서 에피소드가 마감될지 벌써 부터 궁금하네여...^^
얘기를 중간중간에 수정하고 더 끼어 눠서 얘기가 너무 길어지구 앞뒤가 안맞네여...죄송합니다...
꾸벅
border=0 alt='211.190.151.95'> 4EVER: 사파에 천마신군와 그 제자들만이 고수들일까요? 나오지는 않았지만 사파에도 정파의 천하오절 같은 인물들이 있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정파
에 있는 약선과 비교될 사파의 만독왕처럼 말이죠... 그리고 정파의 후지기수들인 육대신룡. 사파
의 신진고수들.. 예를 들어 노호같은 인물들...이렇게 해서 평균을 이루지 않을까요? [08/13-
02:14]
공파탄: 무려 3번이나 수정했습니다...그리고 열혈강호는 스케일이 아주 큽니다...지금까지 이름이 나온 인물들 중에도 아직 안 나온 사람들이 많은데여...거기다가 또 인물을 상상해 낸다면 너무 스케일이 커지고 복잡해진다는걸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08/13-02:21] 공파탄: 제가 예전에도 인물들의 순위를 매겼듯이 사파 신진이라는 노호가 천운학 정도 일꺼라고 생각은 합니다...노호가 천마신군의 제자가 못 될 정도로 적어도 아무리 제자들중 낮은 초운현이라 해도 자질과 현재 실력이 상당 할꺼이구여...정파 후기보다는 앞서고 있습니다... [08/13-02:23] KVarsity: 음..만독왕은 사파보다는 세외가 아닌지? 진풍백이 대도문을 혼자 쉽게 없애는 걸 보면 천마신군의 제자는 가장 약한 초운현, 최상희라도 적어도 웬만한 정파 문주 정도인 듯...명문정파 송무문 장로 권동희와 흑풍회 돌격대장이 비슷한 실력이라면 흑풍회보다 강한 제자들은 (물론 제4돌격대장 같은 예외도 있죠) 권동희 이상, 즉 송무문이나 벽풍문 정도의 명문에서도 일대 일로 붙으면 확실히 이길 사람은 문주밖에 없을 듯..송 [08/13-02:55] 천하제일검: 무영쌍검 차준호는 자섬풍의 부하들에게 전혀 상대가 안 된 것은 아닙니다. 자섬풍의 부하들은 많았고 차준호는 백무흔이 잘 도주했나 걱정하는 한편 혼자 싸우면서도 자섬풍의 부장급 부하를 몰아부쳤을 정도로 강했습니다. 천하오절의 레벨과 다음 레벨의 격차가 상당하다고 하셨는데 천하오절은 정파의 최고봉이고 차준호는 다음 레벨이 아니고 거의 정파 중하 수준입니다. 이름없는 신무문에서 떠오르는 고수정도로 나오죠. [08/13-03:21] 4EVER: 헉... 만독왕이 세외 세력이었던가요? 생각도 못했넹~ 맞나? ㅡㅡ;; [08/13-03:39] 냉혈강호: 현배가 만독왕을 설명할때, "약선에 버금가는 사파 제일의 의성(醫聖)"이라고 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니 사파 아닐까요? 남림에는 그저 진귀한 독물이나 약초등을 캐러 간것 같은데.. [08/13-03:58] 로키: 접때 5권에서...천마신군이...송무문 두발냄새로만으로도 이길듯 보이던데...;;;흠....진풍백과...눈에 뭐붙인 흑풍대장과 3흑풍회...-_-;;송무문이 괴멸직전까지 간다는건 기정사실화....유원찬이가 졸라 선전하다가 막판 죽을 위기에서....한비광이가 구해줌서...맞짱뜸서 이번 사건이 마감되지 않을까... [08/13-08:29] 한비광: 진풍백 개폼의 황제 얄밉게 실력은 좋은녀석 [08/13-09:13] 질풍랑자: 그리고 천운학이 아니라 천운악...ㅡㅡ; [08/16-14:26]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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