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검황은 검마의 아버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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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모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3-01-31 14:00 조회4,424회 댓글0건본문
검황은 검마의 아버지입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전설에 의하면 검마는 천하오절에 의해 신지로 도망갔다고 하죠..
그런데 또 보면..
검황이 검마를 꺾고 화령검을 취했다고 하는데..
만약 검황이 검마의 검을 뺐었다면..
왜 검마를 죽이지 않았을까요?
지금쯤 모두들 입을 벌리시고 있을것 같네요..
제가 이런 사실을 생각을 해냈다는게 놀라울꺼고..
이걸 쓴사람은 분명 5차 이벤트의 당첨자가 될께 뻔하다는 생각을 하시고 있으실것 같다는...-_-
하여튼..
지금 검황은 신지에 있습니다..
자기 아들과 함께 있는거죠..
고로!
담화린과 한비광의 피붙인거죠..
그래서 작가님들이 한비광과 담화린의 하룻밤을 절대 성사시키시지 않을꺼라는.. 생각도 해봅니
다..
태클금지!^^
ghd2491: 님아 화령검이 아니라 마령검이에요 --[01/31-14:12]--
bossng: 오옷 그럴수도 기발할 발상입니다. --[01/31-14:48]--
열혈남아신동: 헉, 그럼 한비광하고 담화린하고 불륜! ㅡㅡ;;;;; --[01/31-19:08]--
ldavid2: 한비광이랑 담화린은 심하게 안닮았죠... --[01/31-20:59]--
열강독자: 간단합니다 ~~~ 한비광이 누구입니까 36계에서는 입신의 경지에 머무른 자입니다 그리고 그의 스승은 그의 아버지이지 검마입니다 최소한 36계가 한비광과 맞먹는다는 것이겠죠 검황이 검마의 경공술을 따라 잡을 수 있었겠습니까 ^^: 살려준게 아니고 모두가 검마를 놓친거겠죠 ^^; --[01/31-21:25]--
아트모: 흠 천마신군이랑 한비광이랑 달리기 하면 누가 이길까요? ^^ 검황도 천마신군만큼 함다.. --[01/31-22:02]--
천마신군7번째제자: 우왕 태클 금지라네 태클걸게 널리고 널려서 멀걸고 넘어가야할런지 넘많아서.... 태클 금지라고 하니 안걸겠 --[02/01-12:11]--
천마신군7번째제자: 음,.... 하지만..... 이걸 찬성하는 사람은 몇명 돼지 않을거 같네여 님이 너무 논리정련하게 글을 안쓰셨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어려면에서 오차????가 나기때문입니다.... 검황이 검마를 꺽은것이 아니고 천하오절이 검마를 겨우 신지를 즉세외롤 쫒아낸정도에 불가하다는 말이죠..제생각엔 싸우는 도중 검황이 흡기 같은걸로 검마의 검을 뺏엇거나 도제의 착을 이용해 검마에서 마령검을 빼서서 검황이 취해서 .....제정신이 돌아온.,검마 황급히 세외지역으로 도망 아님...천하오절과 싸우는 도중 뒤로빠지다가.. 한비광을 죽일뻔 한비광 상상속에 나오는 ... 그내용... 검마에게의 한비광은 ....한비광에게의 담화린과 같은 존재의역활로 심마에 빠진 정신을...... 이런식으로돼어서..... 흠.. 에건 태클이군요... 암튼.... 제생각으론 이렇단 소리죠 ^^ 동의 안하시는 분 많을 거라고 생각은 하지만.....아참 이건 태클이죠.. 이쯤에서 그만 하죠... --[02/01-12:16]--
whitewind: ㅎㅎ.. 7번째 제자님.. 태클을 아시면서도 끝까지 반박(?)하시는 군요.. 역시 경상도 싸나이 답습니다.. 저도 7번째 제자님 말씀에 동의 합니다.. 착으로 떨어뜨리고 허공섭물 같은 것으로 뺏은 다음 공격을 가해서 부상을 입히고 도망가게 하는.. 그런 생각을 하죠... 그리고.... 아트모님의 말씀 천마신군이랑 한비광이랑 달리기 하면 누가 이길까요 이 질문 말이죠.. 흠.. 답은 간단합니다. 한비광이 이기죠.. 검마가 그랫듯이 무림에서 질룡운중행보다 빠른 경공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한비광이 이기죠.. 천마신군도 무림에서는 50리안에서 비광이를 잡을 녀석은 아무도 없다고 말입니다. 그럼 천마신군도 무림인이니 천마신군도 경공만큼은 비광이를 인정한다는 거죠(딴 부분도 인정하겠지만욤.. 천재성이라든가.. 등등..) --[02/01-23:59]--
캬캬캬캬: 이글의 결정적인 반박입니다....
검황의 성은 "담" 바로 담씨 입니다.....담화린이 손녀죠..(검황이름알았던거 같은데 까먹음....)
그러나 검마는.....성이 "한" 바로 한씨 입니다 형제라면..절대 이렇게 안돼죠.
외사촌이면 모를까.....ㅎㅎ --[02/04-11:34]--
어떻게 아냐고요?
전설에 의하면 검마는 천하오절에 의해 신지로 도망갔다고 하죠..
그런데 또 보면..
검황이 검마를 꺾고 화령검을 취했다고 하는데..
만약 검황이 검마의 검을 뺐었다면..
왜 검마를 죽이지 않았을까요?
지금쯤 모두들 입을 벌리시고 있을것 같네요..
제가 이런 사실을 생각을 해냈다는게 놀라울꺼고..
이걸 쓴사람은 분명 5차 이벤트의 당첨자가 될께 뻔하다는 생각을 하시고 있으실것 같다는...-_-
하여튼..
지금 검황은 신지에 있습니다..
자기 아들과 함께 있는거죠..
고로!
담화린과 한비광의 피붙인거죠..
그래서 작가님들이 한비광과 담화린의 하룻밤을 절대 성사시키시지 않을꺼라는.. 생각도 해봅니
다..
태클금지!^^
ghd2491: 님아 화령검이 아니라 마령검이에요 --[01/31-14:12]--
bossng: 오옷 그럴수도 기발할 발상입니다. --[01/31-14:48]--
열혈남아신동: 헉, 그럼 한비광하고 담화린하고 불륜! ㅡㅡ;;;;; --[01/31-19:08]--
ldavid2: 한비광이랑 담화린은 심하게 안닮았죠... --[01/31-20:59]--
열강독자: 간단합니다 ~~~ 한비광이 누구입니까 36계에서는 입신의 경지에 머무른 자입니다 그리고 그의 스승은 그의 아버지이지 검마입니다 최소한 36계가 한비광과 맞먹는다는 것이겠죠 검황이 검마의 경공술을 따라 잡을 수 있었겠습니까 ^^: 살려준게 아니고 모두가 검마를 놓친거겠죠 ^^; --[01/31-21:25]--
아트모: 흠 천마신군이랑 한비광이랑 달리기 하면 누가 이길까요? ^^ 검황도 천마신군만큼 함다.. --[01/31-22:02]--
천마신군7번째제자: 우왕 태클 금지라네 태클걸게 널리고 널려서 멀걸고 넘어가야할런지 넘많아서.... 태클 금지라고 하니 안걸겠 --[02/01-12:11]--
천마신군7번째제자: 음,.... 하지만..... 이걸 찬성하는 사람은 몇명 돼지 않을거 같네여 님이 너무 논리정련하게 글을 안쓰셨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어려면에서 오차????가 나기때문입니다.... 검황이 검마를 꺽은것이 아니고 천하오절이 검마를 겨우 신지를 즉세외롤 쫒아낸정도에 불가하다는 말이죠..제생각엔 싸우는 도중 검황이 흡기 같은걸로 검마의 검을 뺏엇거나 도제의 착을 이용해 검마에서 마령검을 빼서서 검황이 취해서 .....제정신이 돌아온.,검마 황급히 세외지역으로 도망 아님...천하오절과 싸우는 도중 뒤로빠지다가.. 한비광을 죽일뻔 한비광 상상속에 나오는 ... 그내용... 검마에게의 한비광은 ....한비광에게의 담화린과 같은 존재의역활로 심마에 빠진 정신을...... 이런식으로돼어서..... 흠.. 에건 태클이군요... 암튼.... 제생각으론 이렇단 소리죠 ^^ 동의 안하시는 분 많을 거라고 생각은 하지만.....아참 이건 태클이죠.. 이쯤에서 그만 하죠... --[02/01-12:16]--
whitewind: ㅎㅎ.. 7번째 제자님.. 태클을 아시면서도 끝까지 반박(?)하시는 군요.. 역시 경상도 싸나이 답습니다.. 저도 7번째 제자님 말씀에 동의 합니다.. 착으로 떨어뜨리고 허공섭물 같은 것으로 뺏은 다음 공격을 가해서 부상을 입히고 도망가게 하는.. 그런 생각을 하죠... 그리고.... 아트모님의 말씀 천마신군이랑 한비광이랑 달리기 하면 누가 이길까요 이 질문 말이죠.. 흠.. 답은 간단합니다. 한비광이 이기죠.. 검마가 그랫듯이 무림에서 질룡운중행보다 빠른 경공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한비광이 이기죠.. 천마신군도 무림에서는 50리안에서 비광이를 잡을 녀석은 아무도 없다고 말입니다. 그럼 천마신군도 무림인이니 천마신군도 경공만큼은 비광이를 인정한다는 거죠(딴 부분도 인정하겠지만욤.. 천재성이라든가.. 등등..) --[02/01-23:59]--
캬캬캬캬: 이글의 결정적인 반박입니다....
검황의 성은 "담" 바로 담씨 입니다.....담화린이 손녀죠..(검황이름알았던거 같은데 까먹음....)
그러나 검마는.....성이 "한" 바로 한씨 입니다 형제라면..절대 이렇게 안돼죠.
외사촌이면 모를까.....ㅎㅎ --[02/04-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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