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신지에서는 각 각 문파를 가주고 있지 않았을까요? 즉 검황은 검황대로의 문파가 있었고...

 

천마신군은 천마신군대로 문파가 있었다고 보면 될듯 하네요...단 이들에게는 이들의 아버지들은 장로라서 그들의 핏줄

 

로 무공을 익히고 도련님의 칭호를 두 분 모두 사용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검마를 옹립하기 위해 검황(아버지)과 천마

 

신군(아버지)이 같이 연합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검마는 최고 우두머리의 아들이 아니었나 생각이 됩니다.. 즉 검마의 형제가 2? 3?명 정도 있었는데 그들의

 

아버지가 죽을 때 비급을 만들었거나 혹은 그 비급이 어디 있는지 자신이 생각한 후계자에게 물려 줬을 가능성도 있다 봅

 

니다. 뭐 유언장이라 보면 되겠죠 그게 바로 검마이겠죠 하지만 이를 못 마땅하게 생각한 형제중 1명이 자신들을 지지해

 

준 문파와 함께 어떤 음모와 반란을 일으키게 되고 그로 인해 검마를 밀고 있던 문파가 무너지자 장로님들은 천마신과 검

 

황을 무림으로 피신시킨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 후 검마를 추종했던 문파들이 자취를 감추거나 멸 하면서 검마 역시

 

무림으로 피신할수 밖에 없었고 그를 도와 주게 된 어떤 여인네(비광이 어머니?보통은 아니라는 것이 저의 생각임.. 평범

 

하지 않을 거 같음)를 만나 비광이를 낳은것이 아닌가 생각되며 검마를 죽이려 무림까지 나온 신지일당들은 그의 어머니

 

를 죽임으로써 검마가 폭발하게 된 거 같으며 검을 휘두르며 무림 한복판까지 가게 되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

 

뒤는 뭐 다 아시는 내용이니까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