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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열받을려고 그러넹

작성자 신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2-09-03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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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이 운영하시는댕
지장이 있으시다고 말하신거는 충분히 이해할수있어도
나보고 바보라닝
면상 안쳐보인다고 말 넘 함부로 하넹 진짜
예전부터 여기있는 몇명이
그러는거 같던댕
얼굴안보인다고 막 반말하면 안돼지
조심해
이 XX야


211.199.34.62로키: 너무..흥분하지 마세염..-_-;;;신지님이 참으시길..;; [09/03-23:36]
61.81.23.162장열탄지공: 네...진정쓰하세요... ^^;; [09/03-23:44]
218.52.155.132초특급귀공자: ^^.,가끔 그런 삐뚤어진 사람도 있기마련이죠. [09/04-00:53]
61.73.10.22열혈독자: 신지님이 참으세요~ 만화책에 나오는 말처럼 xx에게 물렸다고 되려 xx를 물 수는 없는 노릇이잖아요~ [09/04-01:59]
65.94.120.100봉용: 참는자에게 복이 있나니..... 옴메니반메흠.....수리수리마하수리...수수리사바하...쿵따리샤바라.... 운영자입니다. 무림인들이 내공을 쌓듯 우리들은 교양을 쌓아갑시다.... ^^ [09/04-03:14]
203.244.220.254엠줴이: 그래요.. 우린 교양의 내공을 쌓는 겁니다.. ^^ [09/04-09:30]
218.50.124.195PsychoFlash: ㅡㅡ; [09/04-09:51]
61.72.80.116쩝: 이글 읽으면서 모두들 그러셔도 됩니까..아부하는것도..진짜 위의 글쓴 분 말대로 스토리 올려주신건 감사해요 그리고 욕한그 x도 잘못했죠 그렇다고 덩달아 그렇게 하시면 다르다고 봅니까? 결국은 똑같습니다 . [09/04-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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