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첫화면에 인사말인데요.

몬트리올 열혈강호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부담없이 쉬었다 가세요.
몬트리올에서 세 식구가 살아가는 훈훈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재미있는 열혈강호 이야기가 채워지고 있습니다

봉용님 여기서 이제 네식구 아닌가요?

말못하는 신생아도 사람취급을 해달라~ 해달라~

하하... 몬트리올은 많이 춥지요?

추운날씨에 아기는 건강히 잘 크는지 모르겠네요.

오랫만에 글 적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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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캬캬캬캬: 그렇군요~~~~~~~~~~~~~~~~~~~~~~~~~~~~~~~~~~ ㅡㅡ; (hyeon_soo87@hanmail.net) --[01/17-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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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용: 아..이런.. 제가 요즘 정신이 좀 없긴 없나봅니다. 워낙...먹고 사는 문제에 얽매여 있다보니 다른 일은 통 신경 쓸 겨를이 없지 뭡니까. Choi 님 지적대로군요. 아들에게 이것참 미안한 일인데요? 하하~ 해피정닷컴에 어서 연락해서 고쳐놔야겠습니다. 이번주 내내 걸핏하면 온도가 영하 39도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상상은 가시나요? 영하 39도.... 무쟈게 추워요.. (jby67@hotmail.com) --[01/18-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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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캬캬캬캬: 헐.....몬트리올은 무지하게 춥군요....-39도라...우리나라가 새삼스럽게 좋아 보이는....음..저는 남쪽지방에 살아서 추위하곤 관련이 거의 없습니다....아직 눈도 한번 재대로 못봤음....서울 쪽에는 많이 왔다던데.... (hyeon_soo87@hanmail.net) --[01/18-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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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경지수: 프로필란도 고쳐야 할듯. 음...... 영하39도라...... 아마 에스키모인들의 전기냉장고가 이해가 가실듯.....(왠 뜬금없는 소리?^^) (takwonju@lycos.co.kr) --[01/18-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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