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바람이랍니다. ^ㅡ^

참 오랜만에 글을 쓰죠?
매일 쓰려고 할때마다..
길게 써야지..
하는 부담감에..
못쓰다가..
하루 이렇게 시간을 내어서.. 글을 씁니다. ^ㅡ^
짧게나마 써보려구요 ^ㅡ^

모두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 궁금하네요 ^ㅡ^
저 또한 잘 지낸답니다. ^ㅡ^
시험도 끝나고..
성적도 오르고..(조금이긴하지만.. ^ㅡ^)
여기까지는 잘 지냈는데요..

지금부터는 안좋은.. 소식.. ^ㅡ^
감기도 걸리고...
기침도 안떨어지고...
아주 미치겠습니다..
기침이 자꾸 나오는게..
정말.. 돌아버리겠네요..
어찌나 많이 했는지..
이제는 기침 하려고 하면..
골이 빠개질듯 아파옵니다... ㅠ.ㅠ...
게다가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인데도..
학교에서는 모의고사를 본대네요..
우울하게... ㅠ.ㅠ..

열혈강호는 32권이 나왔는데..
자금난으로 인해 아직도 못보고 있고..
쩝..

요즘에..
메신저에서는...
엠줴이님을 자주 봅니다만..
말은.. 안걸었죠..
차마 뭐라고 해야할지..
딱히 생각이 안나더군요..

감기나 빨리 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몬트열강 회원분들은
감기조심하세요..
아주 돌아버릴것 같네요.. ^ㅡ^

뭐 하여튼..
오랜만에 왔는데도..
딱히 할말은...

그냥.. 감기조심하시고..
좋은 나날 보내시라는 말밖에 ^ㅡ^
피곤한 바람이는.. 빨리 가서 자야겠네요 ^ㅡ^

바람이는 이만 물러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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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ng: 감기란 놈은 반기지도 않는데 왜 자꾸 찾아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모의고사잘치시고 성탄절 뜻깊게 보내세요.^^;
어머님의 정성이 듬뿍담긴 따뜻한 진피차나 생강차 강추입니다. --[12/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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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용: 홍삼액 한번 드셔보세요~~ ^^;; 감기 얼른 나으시구요...암튼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이어!!! --[12/2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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