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몬트리올 열혈강호에 사람들이 매일같이 많이

접속했었고, 또 매일같이 글도 엄청 많이 올라오고 했을 때부터

언제나 글은 한두번 정도밖에 안올리고 스토리만 몰래 보고가곤 했던

유령회원이었는데요,ㅋ 주인장 봉용님의 답글중,

비록 홈페이지가 전처럼 활발하진 않다고 해도 언제나 같이있는 친구같은

홈페이지로 있겠다고 한말을 보고,

문득 비록 옛날부터 유령회원이었지만

인터넷을 킬때마다 몇몇 싸이트와 함께 언제나 무의식적으로 열어보는 사이트 중에

www.koreahome.pe.kr 라는 사이트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갑자기 글을 한번이라도 올려보고싶은 마음이 생겨서 글을 올려봅니다.ㅋ

이글을 올린 후에도 역시 저는 만년 유령회원이겠지만,-_-ㅋ

봉용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이 홈페이지도 언제까지나 번영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ㅋㅋ

이미 제 컴퓨터 생활의 한 부분이 되어버린 이 사이트가

언제까지나 남아있었으면 정말 좋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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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용: 역시 초창기 멤버중의 한 분이시죠 원숭이유승빈님? ^^ 참 오랫만입니다. 그러길래 오랜친구같은 곳이 바로 여기 아니겠습니까. 하하~~ 어쨌거나 각별한 인연...열혈강호 그리고 열혈팬들... 손바닥과 손등 같은 사이가 아니겠습니까? ^^ 늘 건강하시구요.. --[05/26-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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