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회에서...... > 우리끼리 톡톡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우리끼리 톡톡

311회에서......

본문

머리 자르러 갔다가 우연찮게 영챔프가 발견되어 열혈강호 311회를 보게 되었는데요...

마지막에 담화린과 한비광이 재회하는 장면에서 분명히 담화린이 "한비광"이라고 부르던데....

글구 그 자리에는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여럿(은결지원자)이 있었는데....

나중에 소개할땐 "광비한"이라고 소개를 하죠;;

흠..... 이야기가.... 흠...... 담화린이 부르는 이름을 아무도 기억 못할가요? ㅡ.ㅡ;;

더구나 남궁소는 돌아가는 길에 한비광의 얼굴을 기억했는데....

그때 부른 이름을 완전히 기억하지 못한다해도 이전에 한비광을 봤던걸 기억이 나면서 충분히 연결이 될수 있는거라 보는데요;;

흠... 난감해~ 난감해~ ㅋㅋ
추천 0

댓글목록

트랜시아님의 댓글

트랜시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이리 생각을 합니다.
주변사람들은 담화린이 비광이를 아는척하고 껴안는데 충격을 먹어서
순식간에 혼동상태가되서 이름을 못들었다.

우리끼리 톡톡 목록

게시물 검색


Copyright © 2006~2024 BJ 열혈강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