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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화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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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음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고 .. 비밀통로같은 바닥을 깨고 일단 도망가네요
그리고나서 무협->판타지로 넘어가는듯 ㅋㅋㅋ 무협도 판타지인가요
신비한 돌기둥? 과 신비한 기운의 공간 살아있는 인간 기운의 아닌것 같다는 신지의 우두머리~ 강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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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배깡님의 댓글

배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사무라이더퍼쿄우처럼 스토리가 이어지는걸까요?ㅎ
아무리봐도 신지수장의 비밀은 혼과 육체의 분리일듯?

배깡님의 댓글

배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상컨데 저안에는 한비광의 아버지가있을수도있고 처음보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겠네요..
처음보는사람이라면 아마 담화린의 부모가 아닐까요?
복마화령검과 화룡도 두개를 사용해서...녹이고 사술을 풀고...ㄷㄷㄷ
아무튼 지금 신지 어르신은 단 한번도 직접 칼을 잡지를 않네요..
다들 예상하는것과는 다르게 가면서도 점점 흥미롭게 하는 작가진들에 감동중입니다~

농구님의 댓글

농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건 아닐듯 합니다.
왜냐하면 그 지하통로를 검존, 사음민, 원로들 전부 알고 있다고 검존이 말하고 있으니까요?
검존에 대한 어떤 비밀이나 이런 장소는 아니라는 거죠.

고위층은 다 알고 있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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