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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화 잼있고도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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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강과 도강의 대결..


자담이 한비광에게 두려움을 느끼는..


사음민 역시 등장 후 처음으로 땀을 흘리며.. 저런 경지라니 놀라는..


그럼 뭐하나요. 또 다시 포음발진에 나가떨어지고 연타 비수 공격에 오른쪽 다리도 ㅄ되기 직전인데 ㅠ


담화린 이야기만 나왔다 하면.. 평정심을 잃는 한비광 케릭터 문제인가..

아니면 담화린이 민폐인가;;


잼있고 아쉬운 394네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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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혈뢰님의 댓글

혈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아쉽다 ㅋ 재밌는 만큼 아쉬움이 더 큽니다 ㅋ
신지에서도 보기드문 경지.... 그걸 허접한 무공이라하니 자신이 얼마나 대단한지 모르는듯합니다 \
눈뜨라고 소리치는 노호 ㅋ
어찌보면 담화린이 민폐처럼 작용하기도 하네요 ㅎㅎ
신녀는 노호언제쯤 치료해주려나 지금 몇주가 지났는데 아직도 치료중이네요 돌팔이 기집애 ㅋㅋ

뽀미쿠오님의 댓글

뽀미쿠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용 자체가 결투 신으로 갈수록 우리끼리 톡톡은 인기를 잃어가는듯.. ㅎㅎ
동령스토리가 변수의 작용으로 쉽게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제 개인적인 소견은 사음민 공자가 마령검을 보고 쉽게 돌아갈꺼 같진 않은데다..
노호는 아직도 치료중.. ㅡㅡㅋ
몇달후에 결판이 날까요? ㅎㅎ

광속님의 댓글

광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확실히 한비광이 심계가 깊진 못합니다 ..

 어느무협에서건 실력도 중요하지만 심계는 그보다 더 중요한법이지요..

소년은님의 댓글

소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끓는 열혈강호니까..

컨셉에 맞게.. 앞뒤 안가리고 덤비고 조금씩 성장하고..

이런 모습도 저는 잼있는 것 같아요..^^&

전극진동생전극구님의 댓글

전극진동생전극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리가 완전 절단난 상태인데.. 왠지 노호가 또다시 끼어들고 한비광은 메딕한테 다시 치료를 받아서 부활한 다음 자담과 사음민을 모두 마무리하지 않을까요??

아기뱀님의 댓글

아기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생각에 394화가 자담이 다시 일어섬으로 인해 거진 400화 까지는 자담과 싸울 듯 합니다. 그럼 대충 404화 정도에서 마무리 된다면(될까?^^) 56권정도까지가 동령이야기가 되겠네요. 재밌으면서도 진행이 다소 더딘 느낌이 동시에 듭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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