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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의 상상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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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권 끝부분엔 한비광이 죽음의 경계까지 도달하네요~ㅎ

그 이후에 스토리 상상해 봅니다만...

신녀가 치료는 해주겠지요..근데 뭐 치료해서 체력회복으로 자담을 이기는건 뭔가 심심한거 같고...

마지막 장면에 한비광 손목이 꺽이는 것에서 뭔가 생각나는게..ㅎㅎㅎ

다년간 무협지를 읽어본 경험상..드됴...신녀가 힐링을 해주면서 한비광은 환골탈태를 하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아니면..항상 위기에 나오던 천마탈골흡기공이 나와서 사음민이 선택받은 자만이 쓸수있는(?) 흡기를 보고 한비광 밑으로 들어가 신지로가는 구도자가 된다거나...

저만의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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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혈뢰님의 댓글

혈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괴명검에의해 반사되는힘 천마탈골 흡기공으로 흡수했으면하는 바람...ㅋ
기보따위에 휘둘리지 않는 진정한 도존의 모습 기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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