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음민 공자와 마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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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장면을 예상해 봅니다..
검존으로 통일된 지금의 신지..
천신각과 지신각의 경쟁구도..
때마침 등장하는.. 담화린의 복마화령검(마령검)
지옥화룡을 보고 무덤덤했던 표정을 지었던.. 사음민 공자가..
마령검을 봤을땐 과연 어떤 표정을 지을까요? ㅎㅎ
천신각의 발전(?)을 위해 사음민 공자가 담화린의 마령검을 취하고..
자담을 헤치운뒤 신지로 향하면.. 그런 사음민 공자를 한비광 일행이 쫒아간다..
뭐.. 이런 진행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너무 급한 진행인가요?? ㅎㅎ
왠지 이번 동령스토리의 핵심은 담화린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몇자 끄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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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eera님의 댓글
see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번만은 그래도 복마화령검을 빼앗기지 않았음 합니다...
비상님의 댓글
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생각해보면 .. 화린이가 마령검을 많이 뺏겼었던거 같아요 ,
진상필 , 유세하 , 유승빈 , 혈뢰 , 백리향 까지 ㅎㅎ
세보니 , 많이도 뺏겼군요, ㅎㅎㅎ
독고결님의 댓글
독고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화린은... 뺏기고 당기고...ㅋㅋㅋ
한비광은... 버리고 당기고...ㅋㅋㅋ
그쵸?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