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일년전에 이런 사태가 벌어졌을 때 활동할 마음이 사라졌는데 jkyk님등 좋은글 올려주시는 분들 덕에 그간 즐겁게 찾아왔던 것 같습니다. Jkyk님이 안계시면 저도 이 곳에서의 즐거움 중 대부분이 사라지는 것이 되어버리죠. 저도 글 올리는 일은 이제 거의 없을 것 같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아쉽네요..... 건강하세요.

가필드님 말씀대로 세리자와님, 아래향나무님, amicus님 등 활동이 뜸하신 이후로 좋은 글들 많이 올려주셔서
잘 보고 있었는데 넘 아쉽네요.
사태가 이지경까지 된지라 머라 나서기도 힘든 상황이네요. 분란이 사그라들지 않으니..
앞으로 이 싸이트가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마음 바뀌시면 언제든지 다시 뵈었으면 합니다.
가필드님도요 ^^;
두분 다 항상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도 세리자와님의 글이나, amicus님 및 jkyk님, 가필드님과 더불어 열혈강호를 분석하시는 글에 대해,
흥미를 느껴, 자주 놀러오게 되었는데요.
커뮤니티의 부운영자까지 하신분이시라 보시는 시각이 다르시네요.
오지랖이 넓다뇨....절대 아닙니다... 다만, 이제 jkyk님의 글을 볼 수 없는것이 아쉬울뿐입니다...
타지에서 고생하시는데, 몸건강하시구요...그 동안 분석력있는 글로
제 눈을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건승하시고,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jk님 쪽지로 인사드렸습니다 혹시 로그오프 상태시면 다음에라도 보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다시뵐수있길 바랍니다^^

이번화는 강은 아니네요ㅎㅎ 백강의 아버지스러움이 정말 멋지게 느껴진 한회였습니다

다들 너무 많이들 지치신것같네요......좋은글로 또뵈었으면 합니다. 먼 외국에서도 자주 좋은글 많이 써주셨었는데..나중에 게시판이 정화되고나서 또 뵙기를 바랍니다.

가끔 눈팅하러 오면 jkyk님 글 재밌게 읽었었는데... 아주 가지는 마시고요 가끔 눈팅하러 오셔서 댓글이라도 남겨주시죠^^

제발 다시는 돌아오지 말아라.  진짜 분란의 본질을 만들어낸 사람이 너란걸. 당신 자신은 알고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