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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미서부인데.... 비행기 타고 와라~~
이번 블프에 520벅스 주고 멋진 거 하나 샀는데...

그거보고 오줌 안싸려는지...

한국에서는 구경하기 조차 힘들텐데....


근근데 블프나 벅스의 뜻은 알려 있으려나?


통영 촌놈이......욕밖에 못하는 무식한 놈 나이는 졸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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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알렝드롱님의 댓글

알렝드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왠지모르게반갑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부!!!!전 네바다에 07년에 나가서 12년도에 귀국했는데 ㅋㅋ인앳아웃 먹고싶네요 델타코랑

시니어님의 댓글

시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휴~...이걸 글이라고 올리는지..참~~인생을 살면서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조롱하고 비방하는 방법밖에 모르는 한심한 생각이네요..물론 말이많다님/이 올바르게 행동한것은 아니나 되도록 풀으려는 마음으로 상대해야지원~~우리 아들도 스무살이지만 그런식을 말을 전 않한답니다..뭐보고 배우려는지... 귀하의 부모님 어지간히 힘드셨겠소...참~ㅉㅉㅉ

kenneth님의 댓글

kennet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 저도 참 이렇게 글 남기면서 나 지금 뭐하고 있나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아니고....
인간쓰레기 경남 통영 31살 조필문 아닙니까?????? 폭력적인 언어로 눈을 뽑는다... 어쩐다 그러는데..
집으로 찾아가겠다... 하는데....
우리집으로 무단으로 찾아와서 깽판한면 쳐줬으면 좋겠어요...
오른쪽 허벅지에 구멍하나 내주게요~ 여기서는 정당한 슛이니까요...
아마 조준하는 순간 오즘쌀거 같은데.. 기저귀 차고 오라고 전해주세요....

kenneth님의 댓글

kennet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ㅎㅎ 집으로 찾아온다길래~ 그러는 거예요..
여기서는 이상하게 생각할 사람 아무도 없답니다~
뭐 훔치러 집에 도둑이 들어와도 같은 상황입니다.
비난하는 사람 업습니다..
다들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못배운티 없습니다..
그 사람이 그렇게 말하는데 이렇게 대응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못배우지 않았어요~

컨스님의 댓글

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을 뽑는다니 집으로 찾아온다니 이런 말은 그쪽한테 한게 아니고 고멕이란 사람한테 한말이 아닌가요? 왜 그쪽이 흥분하는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그쪽도 뭐 딱히 잘한것은 없는데요..
당신이 이전에 쓴글에서 1000원 내고 보는 것들이라며 사람들한테 반말 찍찍하면서 말히지 않았소?
거기에 말이 많다 말고도 당신을 비난하는 댓글이 많았던데?
그자가 먼저 욕했으면.. 거기에 따라서 맞대응 할수 있죠..
근데 당신은 좀 오바스럽군요.... 한두번 맞대응성 댓글을 달았으면 됬지..
말이 많다가 쓴 댓글이라면 당신과 관련이 없어도 일일히 비방성댓글을 달던데...
그래도 상대방이 반응을 안하니깐.. 이렇게 말이 많다라는 제목으로 글까지 쓰면서 어떻게든 상대방과 싸울려고 발악하는 모습이 참 한심하네요.

옹박님의 댓글

옹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글이 가장 인상적이네요
총이 60만원 정도밖에 안하는군요?
손가락질 한번에 남은 60년 인생이 ㅈ되시겠어요^^

kenneth님의 댓글

kennet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남 집에 와서 폭력행사하며 위협하면 쏴도 괜찮습니다...
법이 그렇습니다...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남 집에 몰래 슬금슬금 기어와도 경고 후 안나가면 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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