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월천의 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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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종리우 노인네가 도월천이보고 성취가 남다르시단 말투로 대화하는 내용이 있었는데 천마신공무공을 빗대여 예기한거같진안고 혹시 사라진 검마의비급이 도월천에 손아귀에 들어가서 그무공을 익히는 과정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문득들더군요 그 두너구리(종리우 도월천)같은 넘들이 무슨거래를한거같은데 비급을 넘겨주고 ㅎㅎㅎ 뜬금없이 써봣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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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제자님의 댓글
여섯번째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오.. 그럴싸합니다.
종리우의 그분에 대한 충성심을 봐서는 검마의 비급까진 아닐지라도, 뭔가 능력면에서 도월천은 분명 큰 실력을 쌓아갈 것 같아요.
아무리 진풍백과 비슷한 실력이라고 알려져있다지만
그래도 두번째 제자니까..
백강과 가장 근접한 제자 아니겠습니까.
거기다 뭔가의 음모로 더 강해지고 있을 듯 해요.
시니어님의 댓글
시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 이해갑니다..무슨뜻인지요!! 도월천이나 종리우의 입장에서 이이제이(以夷制以) 목적에서나 살길을 찾기위해서나 얼마든지 이유는 충분하다고 봅니다..그러나 저는 일면만 보시지말고 서로의 이면을 생각해보시면? 그둘이 언젠가는 서로 죽고죽이는 해프닝이 벌어질지 누가 알겠습니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