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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님 말씀뭔말인지 알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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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잘 아시져?;;;

병신들한텐 아무리 좋은말 옳은말 백날해도 안들립니다;;

설마 시니어님 이거 모르시고 ;; 타협얘기 꺼내신건 아니시져;;

저세기 미친세기에요;; 게시판 이용자들한테 지생각과 다르면;; 마구 물어뜯고 헐뜯고 비난하고;;

지난글 보면 아시잖아요;;

거기에 다중인격까지~~~ 개오짐;; 병신력 원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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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시니어님의 댓글

시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드린말이 꼭 옳은말이라 생각해본적없네요..다만 고멕이란 그사람이 잘못되고 남에게 피해를 준적이 있다는건 누구의 마음속에나 알고 있습니다..허나 일일이 다 들어줄 필요도 비방할 필요성도 없다는걸 김키키님께서도 아셔야 합니다..누군가에게 피해를준 권한을 그사람이 오류와 잘못을 저질렀다면 거기에 맡는 책임도 따르니까요?닉변을 하건 뭐를하건 세상에 감출수 있는게 얼마나 될까요?결국 본인이 스스로 무너진다면 이미 자신이 잘알겁니다..^^*;;;;;;;;;;

백깡님의 댓글

백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도 시니어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고멕님이 다른 회원들께 공격적이고 무례한 댓글을 달았던 건 다른 회원들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자가 맞아도 쌀 짓을 했다한들 그 여자를 때리면 결론적으로 제3자는 앞뒤 사정보다는 여자를 때린 사람의 행동만을 기억하기 마련이죠. 마찬가지로 김키키님께서도 그런 고멕님의 글들을 무시하거나 좀 더 정중하게 대처하셨다면 다른 회원님들도 고멕님의 무례함에 대해서만 비난을 했지 김키키님의 행동에 대해서는 왈가왈부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싸움을 멈추시는게 어떨런지요. 게시판에서 계속 진흙탕 싸움을 벌여도 해결책이 될 수도 없을 뿐더러 이러실 수록 김키키님도 고멕님과 다를 것이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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