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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작성자 하얀바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3-07-2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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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늦은밤 또 글 올립니다...

이 늦은밤 시리즈도..
어느덧.. 늦은밤 시리즈도.. 30개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군요..
벌써 이렇게 되다니..
저도 몰랐습니다... ^^..

오늘은.. 저에게 상당히 안좋은 일이 있었답니다..
오늘 지갑을 잃어버렸지요.. ㅠ.ㅠ..
아 정말.. 어찌나.. 슬프던지.. ㅠㅠ..
게다가 인터넷도 갑자기 말썽을...
오늘 기분은 최악이었답니다..

오늘..
저희집에 할머니가 오셨네요 ^^

그나저나..
오늘도 머리속이 텅 빈듯..
이제 슬슬 늦은 밤 시리즈를 끝내야 할 생각이 드네요.. ^^
매일 쓰다보니
별로 쓰는건 없고
인사만 하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조만간 늦은 밤 시리즈가 끝나게 되겠네요 ^^
끝나게 되더라도..
매일 글은 올리지 못하겠지만..
항상 들려서 가끔 글 올릴거랍니다 ^^..

이제 TV좀 보다가 자야겠네요 ^^

그러면... 작가님들 언제나 항상 건강하셔서 더욱더 재밌는 열강 만들어주시구요 ^^
봉용님과, 주영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서현이와 서현이 동생두요 ^^)
몬트열강 회원님들께서도 항상 건강하세요 ^^
(사신님, 엠줴이님, bossng님, 군대가신 천마신군님, 천마극진님, 날림독자님, yours님, 도황검
제님, 건곤일척님, 하늘님, choi님, 동현귀족님, 복마화룡도님, 강가딘님, 진풍백친구님, 캬캬캬캬
님, 검마대멸겁님, 백강님, 천마신군 7번째 제자님, 유원찬의추의환영검술님, 일주일님)

바람이는 TV 보러 갑니다 ^^
























바람이의 129번째 글.......


61.75.229.132bossng: 앗 끝나시면 열강 게시판은 누가 지킵니까?
쭉~~~욱 이어나가시길... --[07/25-05:24]--

203.244.220.141엠줴이: 앗~~ 바람님.. 안되요... !! 계속..계속 이어나가주시길.. 하얀바람님의 일상얘기들도 재밌게 읽고 있단말에욧.. ^^ --[07/25-08:14]--

220.118.22.12유원찬의추의환영검술: 제 아뒤를 계속 써주셔서 무척 감사하구요......바람님의 늦은밤 시리즈
계속 이어가셔야돼여....안 그러면 애독자의 모임의 자리가 너무 썰렁해 집니다. --[07/25-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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