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권에서 비광과 화린은 동굴에 같입니다.
거기서 가우가 춘풍도화산이랑 꾸리한(?) 독을 씁니다.
그러나 비광은 거기서 화린의 눈물을 흘리며 말한 사형이란 한마디에... 뭐되죠..
그런데 말이죠. 여기서 나간후 일이 해결되고 비광은 빨리 해독 되서 뛰러다니는데
화린은 여전히 맛이 가 있죠.
그 독에 당했다는 이유 말이죠.
그런데 말이죠.. 그 조금 뒤에 15권에 보면 비광이 그 기절한 백무흔을 들고(?) 도망(?)가는 도중
신지의 떨거지들을 만나 공격을 당하다가 화린이 도와 줍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너 동굴을 부술때 썼던 무공있지?"
라고...
여기서 잠깐.. 과연 담화린이 그때 정신이 들어있어서 그 말을 들은 걸까요?
화린의 행동을 보면 그 까지 기억 하는것 까진 않습니다만....
그럼 결론은 하나!
담화린은 한비광처럼.... ㅋㅋㅋ 다 알고 있었다(?)...
입니다.
안그렇습니다?
이미 맛이 가 있는 상태에서 그 무공을 쓰라니? ㅋㅋㅋㅋ
다 똑같엉~ ㅋㅌㅋㅋ

유세하: 그건 아닌것 같은데여..둘이 쫓기다 동굴로 들어가서 더이상 못 쫓아오게 천마대멸겁으로 입구를 막아버린겁니다.그 다음 독주가 동굴이 막힌걸 보고 난 후 독을 쓴거구여.. [08/24-19:26]
유세하: 따라서 화린이는 맨 정신으로 비광이가 천마대멸겁으로 동굴을 막는 걸 보았습니다. 님이 착각하신듯 싶네여. [08/24-19:31]
ㅎㅎㅎ: 윗님 말이 맞아여 담화린이 정신이 멀쩡할때 동굴에 들어거자마자 입구를 막으려고 쓴거에여.... 님이 열강을 잘못 보셨네여... 다시 한번 보세여.. [08/24-19:44]
빙백신장: 가우가 이미 동굴 막힌상태에서 약을 했져 [08/24-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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