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를 지금까지 읽어오면서 쭉 느꼇던 궁굼증중 하나라고
할수 있는데..
과연 한비광의 몸의 그 상처들은 무엇일까요? 과연 옜날의 죽을고비덕에 생긴
흔적일까요?
음.....아무래도 그랬을 가능성이 가장큰것 같아보이네요... 그러나 그 추측만으로는
완전히 궁금증이 해소가 되지는 않는군요....

천지역전세ㄴ__ㄱ: 검마가 한비광을 공격했을 때 상처도 있겠고 산에서 살아오면서 산짐승이 입힌 상처등이 있을걸요.. [08/22-17:35]
환영문: 진상필이 때렸지요,암~~!ㅋㅋ [08/22-18:26]
ㄴ: 그건 아닌거 같은데요... 산짐승등한테 당할만큼 비광이의 경공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을텐데.. [08/22-18:40]
천지역전세ㄴ__ㄱ: 음,.. 그렇군요... 아무래도 가슴 가운데의 큰거 세 개는 진상필에게 맞은 것인 듯...... [08/22-23:18]
체인갱: 가슴에 3줄은 진상필이 긁어댄거고 나머지 자잘한건 유원찬의 청담영화를 맞은거죠. 유세하도 한번 벴는데 그것도 표시 됬을라나 [08/23-00:03]
4EVER: 체인갱님이 말씀이 옳으신듯... 진상필과 유원찬에게 당한 상처들이죠.. 진상필에게는 담화린도 맞았는데... 좋은 약 담화린만 썼나보군...ㅡㅡ; [08/23-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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