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호가 추혼오성창 들고 진정한 추혼오성창을 찾으러 간다고 하자나요.
결국은 수련을 한다는 소리인데..
엄청나게 실력이 늘어서 천마신군에게 제자로 지목 되면 스토리가 어떻게 될까요ㅡㅡ;
근데.. 어째 노호가 한비광보고 사형이라 하면 좀 어색한 분위기가 ㅡㅡ;

▨ KVarsity: 노호가 정말 엄청 실력이 늘 때쯤 되면..굳이 늙은 천마신군의 제자가 될 필요는 없겠죠..^^; 자기 문파를 정파 명문처럼 사파 명문으로 만들 수도 있고.. [08/20-15:51]
▨ 지옥화룡: 노호가 실력늘어도 천마신군제자 수준정도까지 올라올까요? 그래봤자 무기일뿐 그거없으면 힘도못쓰는거아닌가? [08/20-16:36]
▨ 열강짱: 님 천마신군은 그때의 실력을 보고 제자를 뽑지는 않습니다. 잠재력을 보고 뽑죠 그렇다면 노호가 제자로 들지 못했다는건 아무리 수련해도 여섯제자들과는 따라 잡을수 없는 격차가 있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한게 아닐까요 [08/20-16:41]
▨ 로키: 그렇케쪄...-_-천마신군들의 제자들은 엄청난 잠재력이 이쓰니깐...흠..글그...다움 동호회에서 얼핏 본건뎀....첫째 사형 백강의 무공능력이..거의 천마신군 수준이라네요..후후후.. [08/20-17:28]
▨ 천지역전세ㄴ__ㄱ: 그래도 노호가 어떤 모습으로 다시 등장할 지 궁금하네요.. 한비광에게 다시 대결을 신청할지도.. [08/20-18:42]
▨ 백강: 열강짱님의 의견에 좀더 신의가 가는군요 그리고 백강뿐 아니라 도월천 역시 그 실력이 엄청날듯 한데... 지금에서 이렇게 말하는건 무리일테지만 사파에서 천하오절에게 대항할 수 있는 자들중 하 사람일텐데...천마신군의 제자들은 잠재력이 있다죠 도월천과 백강은 그 잠재력이 거의 끝을 다 한듯 합니다 그래서 굳이 천하오절에 뒤지지않을듯...우리가 천하오절을 너무 띄운건 아닌지... 그에 비하면 백강이라는 인물은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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