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룡도가 돌아올 장면은
바로 유원찬을 도우려고 진정으로 한비광이 검을 잡는다.
그러나 검은 주인을 거부하고... 불길에 온몸이 휩싸여도..
한비광은 강하게 소리친다.
그의 부름에 결국 화룡도 자신의 주인을 인정하며 최후의 결투를 하게 된다..

ㅋㅋㅋ

엠줴이: 다 좋은데.. 최후라니여...ㅎㅎㅎ 여기서 벌써 최후면 섭하쥐... [08/15-17:08]
삼초지적: 최후라.. 최소 50 권 출간 예정이라고 들었는데.. 최후일 리가 업죠 ^^; [08/15-18:57]
dj: 불길에 휩싸인체 주려처럼 온몸이 만신창이가 된상태에서 죽는다. [08/15-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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