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는 정파 사파에 속하지 않은 무림인이다..

정.사를 가리지 않고 폭격을 가하는 그의 모습은..

정파와 사파로 이분되어 있던 무림계에 신선한 충격을 준다..



2. 그는 무림인들의 싸움에 가족들을 모두 잃었다..

그의 무림에 대한 이러한 원한은 독자들로 하여금 깊은 동정심을 가져다 준다..



3. 그를 폭탄에 있어서 신의경지에 오르게 한것은 그의 무서운 집념이었다..

그런 그의 모습은 마치 장인정신을 떠올리게 한다..



4. 그는 검이나 도가 아닌 폭탄을 가지고 싸운다..

칼,창과 같은 고대식 무기만으로 회자되던 무림에 폭탄이라는 근대적 무기를 등장시킴으로써

무림만화계에 새로운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5. 가장 중요한 이유.. 그의 발명품 '폭독'이다..

생명체에 흡입되면 화학작용을 일으키게 되는 이 '폭독'은

화학기술과 생명공학을 절묘하게 결합시킨 위대한 업적으로 평가될 수 있다..







냉혈강호: 한가지 추가요~ 늙어서도 끊임없이 여자를 탐하는 샘솟는 정력! ^^;; [08/14-04:33]
천마봉신참: 그리고 언제나 변하지 않는 그 웃기장하게 생긴 외모 ㅡㅡ; 늙을수록 왜 더 웃기게 변하는 거야 그 영감은 ㅡㅡ; [08/14-05:37]
4EVER: 천마신군과의 대면에서도 굳히지 않는 '깡"도 보여주죠.. [08/14-07:33]
한비광 : 언제나 저의 경쟁자 로서 저를 힘들게 하지요 ㅋㅋㅋ 저도 늙어서 그렇게 까지 밝히수 있을 까여 [08/14-12:35]
현천포~: 무림인이라고 하는것은 정파와 사파 둘중 어느한곳에 소속되어야하는데 벽력자는 그냥 폭탄의 신이잔아여 원래 무림인도 아니고 [08/14-22:52]
초특급귀공자: 하하...재밌다 [08/16-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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