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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타날 추의환영'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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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비광이 유원찬의 추의환영'검'술을 보고

화룡'도'로 카피할때가 왔도다!

이른바! 추의환영'도'술!

도로 검술을 따라하는 넌센스같은 상황! 과연 올 것인가!


한비광이 진풍백의 혈우환을 던지는 방법을 카피할 수 있을까?

천마군황보같은 이름은 내공인데, 공격은 외공으로 하는 기술도 따라할 수 있을까?


진풍백의 7성의 힘! 그 힘의 엄청난 파괴력!

이제 칠성사이다가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


복마화령검과 화룡도가 부딪히는 찰나!

유원찬이 입고 있는 패왕귀면갑이 반응을 하는데...

그 지독한 반응이란!

유원찬의 땀냄새...

바람안통하게 생겼더만...


209회 장면, 손오공과 프리져가 싸우는 중 강백호가 싸움말리는 장면과 흡사


이상.

캐빈식 보고서끝


211.211.202.220열강독자: 어헛 캐빈님 표현력 대단하십니다 강백호가 싸움말리는 장면..;;; 그리고 혹시 패왕귀면갑의 숨은 능력은 땀을 흡수하는 특수제질로 만들어진 늘었다 줄었다 하는 신소제가 아닐까요 ㅡ.ㅡ; --[04/21-12:46]--

211.111.101.151허공답보: 비광이가 풍백이의 손으로 독뱉는 기술이나 배웠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폭독도 빨아낼텐데 --[04/22-18:12]--

211.229.11.11솔개: 천마군황보는 발끝에 내공을 실어 공격하기 때문에...외공이 아니라 내공이죠... --[04/25-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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