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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명대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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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언제나 홀로 걷는다... 죽음까지도 말이야...

...

진풍백... 진풍백... 진풍백...

음...

그나저나...
정말 비광군다운 제안이네요...

이제서야 길들여놓은 화룡도를...
냅다 걸어버리다니...

화룡도의 생도 참... 파란만장하군요... ;;;


219.248.154.145뽀록이: ㅋㅋㅋㅋㅋ화룡도는 정녕..물건이란 말인가 ㅋㅋ --[05/23-19:13]--

봉용: 천상천하유아독존!!! 개콘의 봉숭아학당에 그런말이 나온대지요?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준다나 어쩐다나... ^^; 어차피 세상은 혼자서 살아가는 것이라고 외치는 그 개그맨. 진풍백도 그런 류 겠지요? ^^ --[05/24]--

203.240.69.20스풋트니크: 멋있긴 하지만, 전 왠지 모르게, 그래서 더욱더 쓸쓸해 보이더군요. 진풍백... --[05/2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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