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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열강을 쭉 구독해온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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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 열강이너무좋습니다~심심할때 누워서 볼때나 차안서볼때나

똥싸며볼때나 언제나 읽고 또 읽어도 행복합니다~저같은경우는

잃어버릴경우 또사고 또사고 하는데요....

요즈음 들어선 잃어버리게되면 별로 사고싶지가 않아집니다.
(사서보긴하는덴 잃어버릴시에만.)

이유인즉슨 30권초중반까진 그림들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갠적으로 그림들이 대충 30권~40권까진가? 절정으로최고더라요~)

근데 뒤로가면서부터 내용은 좋은데 점점 그림들이 어수선하고 다시봐도 별흥미를

못느끼더라구요~물론 작가님들 항상 개인적인 시간도 거의 못내시고

촉박한 마감에 맞추고 ..힘들고 고생하는거 당연히 아는데요~

열강 개인적인 팬으로써 ~앞으로 더욱 발전되었음 좋았을 취지하에 이렇게 비평글?

남겨봅니다~ㅋㅋ제생각은~차라리 좀더 스토리가 늦게 전개되더라도

마감펑크나더라도 그림들이 깔끔하고 잘그려주셨음하는 바램입니다~ㅎㅎ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걸까요?저만 이런생각을 갖고있는건가요?

그래도 전 열강이 좋습니다~그냥...신경좀 써달라구요...양모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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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봉용님의 댓글

정봉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섬세한 우동왕자님... 이런 지적이 바로 애정의 표현이 아닐까 싶어요. 사랑의 반대는 무관심이라잖아요. 끊임없는 관심과 격려로 우리의 열혈강호는 무럭무럭 커갑니다. 양모님..전모님... 화이팅~  ^^

protein님의 댓글

protei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특히 담낭자 얼굴 너무 맘에 안들어요. 전에는 진짜로 이뻤는데 지금은 얼굴이 너무 길어졌음.
제가 기억하는 최고의 담낭자 얼굴은 10권인가 에서 한비광의 프로포즈에 놀란 얼굴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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