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자주 눈에 띄는 글들 중에 누가 최강인가 하는것을 자주 거론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솔직히 현재는 누가 최강인지 알수가 없다.
스토리를 보면 분명 검마가 20년전에는 최강으로 묘사 됐을지 몰라도
20년전의 최강이 지금도 꼭 최강으로 군림하고 있다고 장담할 수 는 없다.
직접 일대일 맞짱뜨지 않고는 알 수 없는법. 항상 변수란게 있기 마련이니까.

ex) 검마와 상근관이 붙게 된다고 가정할때.

검마:" 너..너 이자식!! 상판때기가 왜 그따구로 생겼어...! 요..용서못해!!"
라고 하면서 제 풀에 못이겨 혈압올라서 고혈압으로 쓰러질 수도 있고...

그러면 결국 살아남는자가 승자. 무공의 실력이야 어떻든...




그나저나 무지하게 덥네.. 무더위를 조금이라도 식히자는 뜻에서... 맛간 유머.



때는 바야흐로 검마와 천하오절이 피튀기며 싸우던때.

검마가 천하오절의 합공에 처참히 깨진 후...


검마: 고..고마해라. 많이 무따 아이가~. 고마해라..

천하오절:(일제히)더 먹어!!!!

검마:..........




더 뜨거워 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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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삼십육계다

텨~~~~~~~~~~~~~~~~~~~~~~~~~~~~~~~~~~~~~~~~~~~`



열강짱: 고혈압이라... 작가님이 그런 이상한 것을 하실리는 없잖아여 [08/04-17:27]
ghfl: 한심한 글이네요 이런거 올리지 마세요/쪽팔리게... [08/04-18:46]
도적의극의: 이글은 좀 봐도 점 모하네요. 담부터 이런거 절대로 올리지마셈 작가님들이 창피하시겠다 [08/06-15:02]
dkjapodij: 열라 유치하게 이런거 왜 올리냐...초등학생 아냐..... 시네..!! [08/07-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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