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늘은..
햇빛이 쨍쨍 대지를 비추고 있는 오후..
를 하려고 했었거든요 ^^
그런데 갑자기 친구가 들이닥치는 바람에(전 옆에 누가 보고 있으면 글 못써요. 부끄럽다고 해야
할까나...)
냥냥~ 별개 다 부끄럽다고 생각하는 바람이 입니다 ^^

아.. 오늘.. 시험은.. 그럭저럭..
저번보다 잘봤으니..
그걸로 만족하는 바람이 입니다 ^^

그나저나 내일 시험이 걱정이군요..
과학...기가...
과학.. 못하는 과목 ㅠㅠ..
참으로.. 걱정됩니다..
잘보기만을 바라진 않습니다 ^^
최선을 다했으니
공부한 만큼만 성적이 나왔으면 하네요 ^^

갑자기 친구가 원격지원좀 한다길래
이만 줄여야겟네요

라면이나 좀 먹고 자야겠습니다 ^^

작가님들, 봉용님, 주영님, 서현이 항상 건강하시구요
몬트열강 식구분들도 항상 건강하시고
남은 하루 좋은 하루 되시고..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사신님, 엠줴이님, bossng님, 군대가신 천마신군님, 천마극진님, 날림독자님, yours님, 도황검
제님, 건곤일척님, 하늘님, choi님, 동현귀족님, 복마화룡도님)

시간이 없어서 복사 붙여넣기 했슴다
죄송.해요 ^^
담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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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 또.. 라면... 부럽습니다. ㅡㅠㅡ --[07/04-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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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 또.. 라면... 부럽습니다. ㅡㅠㅡ --[07/04-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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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 또.. 라면... 부럽습니다. ㅡㅠㅡ --[07/04-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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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 헉... 이게 어떻게 된일 ㅡ,.ㅡ;; --[07/04-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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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바람: ^^ 사신님.. 저 자러 갑니다 ^^ --[07/0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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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딘: 꾸준히 등교하다 보면 언젠가는 내 아뒤도 기억해주시겠지 ㅠㅠ;
--[07/04-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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