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투표가 벌써 화끈화끈 하군여~!
열혈강호를 보면서 가장 나의 맘을설레게 한이는 바로 도제다.
학산파의 문정후라.. 어디서 많이 본듯하지 않은가....ㅎㅎ
아직 잘은 모르지만 내생각으론 아니.. 도제가 설명해준 이론상으로 도술은 화려하기보단 동작하
나하나에 파워풀하면서도 잔동작이 없이 깔끔하다는 느낌이다....
그리고 그 파괴력 ..한비광과의 첫대면에서 용비도를 휘두르는 도제의 모습은 터프 그 자체였다..
그리고 풍뢰선전참이라는 기술을 볼수있었는데 한비광의 청담영화때문에 무산됐지만 아마도 한
비광이 반격을 안했다면 큰 내상을 입었을꺼 같다. 그큰도를 어찌 그리 잘휘두르는지 부메랑처럼
날리기도 한다~! 멋지다!!그리고 초식을쓰기전 몸을 부풀리는 모습 열강에 나온이중 그렇게 몸이
부풀면서 초식을 쓰는이는 아마도 도제가 처음이여떤거 가따..
그리고 이 파워를 무색하게 만드는 그의 깜찍함!!
북해빙궁주도 깜찍하지만 도제역시 만만치 않다. 이늙은이들 웨케 귀여운지 늙을수록 애가 된다
더니 귀여워도 너무 귀엽다 ㅎㅎ
그리고 화끈한 성격!! 진정한 정파인답다
한비광이 천마신군의 제자인걸 알면서도 유세하에게서 구해주는 모습과 자신을 등쳐먹은(?) 한비
광을 놓아주는 모습이 진정한 정파인 다웠다.
도제때문인지 육대신룡중 하나인 진패운이의 등장이 너무 기대된다


봉용: 천하오절이란 명성은 그냥 얻어진게 아니었겠지요? 도제와 흑풍회 4돌격대장과 무슨 묘한 인연이 있는걸로 암시가 되었던것 같은데... 흠... 아무튼 도제에게도 많은 지지댓글을 기대합니다. 멋진 추천글 잘 감상했습니다. [07/23-00:46]
쥐: 거대 군용나이프(?) 용비도를 휘두르는 문정후에게 한표를!! 열혈강호의 세계에 노인파워를 보여라! [07/23-01:24]
PsychoFlash: 진패운의 등장은 별로 기대되지 않는데요... ㅡ.ㅡ 기껏해야 이름 딱 한번 나왔을 뿐인데.. [07/23-01:55]
풍뢰선전참: 봉용님이 잘감상해주셧다니 송구스럽네요!! ^^ [07/24-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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