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광은 검마의 후예(후예인지..아들인지..)다...

검마는 검을 사용하는 무시무시한 무공을 가진자라는 뜻에서 '검마'라는 호칭이 붙여진 것이다...

하지만 그 '검마의 후예'인 한비광은 검이 아닌 '도'(화룡도)를 쓰고 있다...

이건 아주 중요한 모순이다...!

한비광은 검마의 후예답게 검을 사용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짱: 머 쓰는지초자 꼭 그렇게 따져야할까요??? 도나 검이나 다 똑같은 칼인데...(도제가 들으면 저 맞겠네여 ㅋ) [07/18-12:50]
더드미: 검마가 검을썼다고 해서 비광이가 검을 써야된다는 필연성은 없는듯합니다. 검마인 아빠에게서는 잠재능력을 받았을뿐이죠... [07/18-16:53]
Clouds: ㅋㅋ... 아버지는 검에, 아들은 도... 둘이 붙으면 재미나겠네요... [07/19-17:20]
PsychoFlash: 아뇨,아뇨.. 이건 아주 중요한거 랍니다~ [07/20-13:25]
ㅡㅡ;: 그럼 아빠가 의사면 자식도 의사가 되어야 한다는 ㅡㅡ?? [07/20-19:50]
akfdjadk;k: 그럼 도마인가? 칼도마 [07/27-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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