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2화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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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풍백이 나타납니다. 진풍백이 자기도 신지로 들어가겠다고 합니다. 사음민이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진풍백과 사음민의 싸움이 시작됩니다. 사음민 대 진풍백 전투가 끝나면 여름이 옵니다. 한비광이 신지로 들어갈려면 아직 한참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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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포귀신님의 댓글
전당포귀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풍백 = (눈을 감은 채) "앞가림도 못하는 멍청한 사제가 죽으러 간다는데 사형이 보고만 있을순 없지...(씨익)"
사음민 = "호~!? 어디 뜻대로 해보려 무나...니 놈 에게 실력이 있다면 말이다...(피식)"
진풍백 = "혈 우 폭 풍 !!!" (주위 천검대 다 날라 가며~ 콰 콰 콰 아 앙)
신지vs무림 공성전 시작...
이런 전게 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