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글을 올리네염^^

진풍백의 소문에 대한 글을 읽어보면서 생각난건데..

진풍백의 눈이 풀려있던거 같아여 으흐흐

아무 감정 없는 사람처럼..으흐흐

이런..으흐흐 하고 웃으니까 나도 눈이 풀려지는거 같다

그냥 그런 느낌이 오네영 히힛

역시 이름 안에 '풍'땜시 죽는 건아닐까 ㅠ.ㅠ

안주거뜨면 좋겠는뎅 우띵..걱정됩니당..

그럼 다들 건강하세여 아푸지말구여~~

봉용님 최근에 힘드셨겠다~~나두 봉용회에 갑해야징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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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 봉용신군님과....봉용회...캬~멋지구나... --[10/07-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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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제: 진풍백의 눈이 풀려있던이유는 바로 탄지공의 마력에 빠져서였습니다.
탄지공의 마력은 쩡말대단하군요
그리고 봉용신군님보다는 천마봉용신군그리고봉용회보다는 흑풍봉용회가 좋군요
나는 그의1번째제자 발도제와하하ㅏ하하하 --[10/08-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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